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관계를 더욱 개선하고 싶은 사람 1인 선정 및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초점을 맞춰 평상시 문제점 대화체로 기술
2. 대화체 수정(개선방법) 및 내가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을 기술 후 다시 커뮤니케이션 시도
Ⅲ. 결론
Ⅳ. 참고자료
Ⅱ. 본론
1. 관계를 더욱 개선하고 싶은 사람 1인 선정 및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초점을 맞춰 평상시 문제점 대화체로 기술
2. 대화체 수정(개선방법) 및 내가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을 기술 후 다시 커뮤니케이션 시도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못된 점이라고 여겨진다.
다. 다시금 커뮤니케이션 시도(같은 주제로 다시금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함)
본인 - 뭐해? 지금 바뻐? 나 지금 밥 안먹었는데.. 밥 안먹었으면 좀 있다 만나서 같이 저녁이나 먹을까? 그런데 나 어쩌지? 지금 만두하고 김밥을 먹고 싶은데 지금 지갑에 돈이 없어. 어떻게 하지? 오늘은 니가 사고, 내일은 내가 사면 안될까?
친구 - 그럼 오늘은 내가 사면 될 것 같은데.. 나 지금 바쁜데 어쩌지... 아냐. 기다려. 좀 있다가 00식당에서 밥 먹자.
본인 - 왜 지금 안되니?
친구 - 그래. 미안한데 조금만 기다려... 지금 드라마 끝나는 중이야.
본인 - 뭐? 드라마? 나 지금 무척 배고픈데.. 점심도 안먹었단 말이야.
친구 - 그래 미안해. 이거 보려고 하루 종일 기다렸어...
(1시간 뒤)
본인 - 밥 사준다고 나와줘서 고맙다. 너 밖에 없어.
친구 - 뜬금없이 고맙다라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하하하. 많이 배고프지? 먼저 만두 3인분하고 김밥 3줄 시킬까? 너 내일 무조건 밥 사야된다. 오늘은 내가 샀으니까.
본인 - 그래. 미안하다. 걱정하지마라. 친구끼리 거짓말 안하고, 내일 사줄테니까. 그런데 너 말투좀 고칠 수 없겠니? 무조건 밥을 사라니? 우리 10년지기 친구인데,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잖아.
친구 - 어쭈.. 왜 그래? 그래 알았어.. 미안해... 내가 말을 너무 함부로 했지?
본인 - 응.. 아니야. 배고프다는데, 나와서 밥 사주는 친구는 너밖에 없는데, 나에게 있어 니가 소중하니까 그렇게 말한거지.. 내가 오히려 미안해.
친구 - 하하하하. 그래 우리끼리 이제 미안한거 없지.. 그냥 여기 만두하고 김치나 열심히 먹으면 되는거잖아.. 왜 그렇게 신경을 써. 우리 편하게 밥이나 먹자.
본인 - 그래 고마워. 너 먼저 만두 먹어. 난 나중에 오는거 먹을께.
친구 - 왜 그래... 자 여기 짚어 줄게. 니가 먼저 하나 먹어.
본인 - 하하하. 넌 정말 다정다감한 내 친구다. 밥 사줘서 고맙다. 이눔아.
친구 - 정말? 나밖에 없지?
본인 - 그래. 니가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우정 변하지 말고 평생 이어가자.
Ⅲ. 결론 및 실천 후 시사점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발생된다면 아무리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순간에 인간관계에 있어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과제를 작성해 봄으로서 나는 내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었고, 문제점을 수정함으로서 친구 뿐만 아니라 모든 내 주변 사람들과 한 단계 더욱 높은 수준의 인간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본 과제를 작성해 봄으로서 나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나의 의견이나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를 수용토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Ⅳ. 출처
공감적 커뮤니케이션 기술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는) 정영숙 저 | 높은오름 | 2006.02.28.
다. 다시금 커뮤니케이션 시도(같은 주제로 다시금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함)
본인 - 뭐해? 지금 바뻐? 나 지금 밥 안먹었는데.. 밥 안먹었으면 좀 있다 만나서 같이 저녁이나 먹을까? 그런데 나 어쩌지? 지금 만두하고 김밥을 먹고 싶은데 지금 지갑에 돈이 없어. 어떻게 하지? 오늘은 니가 사고, 내일은 내가 사면 안될까?
친구 - 그럼 오늘은 내가 사면 될 것 같은데.. 나 지금 바쁜데 어쩌지... 아냐. 기다려. 좀 있다가 00식당에서 밥 먹자.
본인 - 왜 지금 안되니?
친구 - 그래. 미안한데 조금만 기다려... 지금 드라마 끝나는 중이야.
본인 - 뭐? 드라마? 나 지금 무척 배고픈데.. 점심도 안먹었단 말이야.
친구 - 그래 미안해. 이거 보려고 하루 종일 기다렸어...
(1시간 뒤)
본인 - 밥 사준다고 나와줘서 고맙다. 너 밖에 없어.
친구 - 뜬금없이 고맙다라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하하하. 많이 배고프지? 먼저 만두 3인분하고 김밥 3줄 시킬까? 너 내일 무조건 밥 사야된다. 오늘은 내가 샀으니까.
본인 - 그래. 미안하다. 걱정하지마라. 친구끼리 거짓말 안하고, 내일 사줄테니까. 그런데 너 말투좀 고칠 수 없겠니? 무조건 밥을 사라니? 우리 10년지기 친구인데,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잖아.
친구 - 어쭈.. 왜 그래? 그래 알았어.. 미안해... 내가 말을 너무 함부로 했지?
본인 - 응.. 아니야. 배고프다는데, 나와서 밥 사주는 친구는 너밖에 없는데, 나에게 있어 니가 소중하니까 그렇게 말한거지.. 내가 오히려 미안해.
친구 - 하하하하. 그래 우리끼리 이제 미안한거 없지.. 그냥 여기 만두하고 김치나 열심히 먹으면 되는거잖아.. 왜 그렇게 신경을 써. 우리 편하게 밥이나 먹자.
본인 - 그래 고마워. 너 먼저 만두 먹어. 난 나중에 오는거 먹을께.
친구 - 왜 그래... 자 여기 짚어 줄게. 니가 먼저 하나 먹어.
본인 - 하하하. 넌 정말 다정다감한 내 친구다. 밥 사줘서 고맙다. 이눔아.
친구 - 정말? 나밖에 없지?
본인 - 그래. 니가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우정 변하지 말고 평생 이어가자.
Ⅲ. 결론 및 실천 후 시사점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발생된다면 아무리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순간에 인간관계에 있어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과제를 작성해 봄으로서 나는 내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었고, 문제점을 수정함으로서 친구 뿐만 아니라 모든 내 주변 사람들과 한 단계 더욱 높은 수준의 인간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본 과제를 작성해 봄으로서 나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나의 의견이나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를 수용토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Ⅳ. 출처
공감적 커뮤니케이션 기술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는) 정영숙 저 | 높은오름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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