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인 (Wed design) 레포트

소개글

웹 디자인 (Wed design)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웹 디자인의 역할
2. SOFTWARE
3. HTML/CSS
4. UI/UX/GUI
5. 웹 디자인 PROCESS
6. 트렌드
7. 잘 나가는 디자이너
8. 굿 디자인

본문내용

딩을 한다.
10. 디버깅 및 최적화 작업 개발단에서 개발이 완료되면 디버깅과 디자인 최적화 작업을 한다. 디자인 최적화 작업이란 개발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손상된 디자인 요소들을 살펴 재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11. 프로젝트 완료 산출물 제작 디자인 평가서나 체크 리스트와 함께 완료 보고서를 작성한다. 어떤 클라이언트의 경우 산출물에 PSD 등의 디자인 소스 등을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백업을 위해 PSD를 정리하고 이슈나 설명사항들을 문서화한다.
▶ 트렌드
웹 디자인 산업은 계속 변화하고 있고 많은 트렌드들이 오고 갔다. 2015년에는 기술적 발전으로 놀라운 해였고, 우리는 몇몇 놀라운 웹사이트들을 보았다. 2016년에 급격한 변화들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현재의 트렌드에서 좀 더 발전되거나, 몇몇은 서서히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우리가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트렌드 세 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자연스러운 스톡 사진 (Natural stock photography)
3M 기업에 따르면 뇌로 전송되는 정보의 90%는 비쥬얼, 시각이다. 시각화된 것은 텍스트보다 되에서 60000배 더 빠르게 처리된다. 웹디자인에서 시각적 요소들이 널리 쓰인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값싼 스톡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 자연스럽게 보이는 스톡사진들은 사람들이 완전히 다른 감정적 레벨에 접근시켜줄 것이다. 2016년 우리는 웹사이트에서 더욱 놀라운 사진들이 있는 웹사이트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볼드 컬러 (Bold colors)
색상은 물체 object 인식에 높은 영향을 미치고 전달한다. 문화에서 문화로의 차이의 감정적 에너지는 틀림없이 전달된다. 그것은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작동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놀라운 디자인을 스타트업인 에어비엔비, 우버, 스포티피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었다. 우리는 2016년 계속적으로 이러한 컬러 트렌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매트리얼 디자인의 상승 (The rise of Material Design)
플랫디자인 패러다임은 지난 몇 년 동안 견고한 matrial 디자인으로 변경되어왔다 Matrial 디자인은 구글에 의해 디자인 언어이다. 구글 I/O컨퍼런스에서 2004년 발표되었다. 많은 어플에서 이 디자인을 이용하였고 2016년에는 더 많은 매트리얼 디자인을 보게 될 것이다.
매트리얼 디자인 (material design)
매트리얼 디자인은 가이드베이스의 레이아웃, 반응형 애니메이션과 변화, 깊은 효과를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디자이너 ‘duarte’는 이렇게 설명했다 " 진짜 종이와는 달리 우리의 디지털 소재는 다시 재변형 될 수 있다.“
매트리얼은 실제 표면과 엣지, 가장자리를 가지고 있다, 갈라진 틈과 (Seams)와 그림자는 당신이 그것을 터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주고 있다. 매트리얼 디자인은 질감이 느껴지는 표면 (tactile surfaces) 과 대담하고 선명한 그래픽 디자인 (bold graphic design), 그리고 아름답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위한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특징으로 한다.
매트리얼 디자인에서 표면과 그림자는 물리적인 구조를 형성하여, 사용자들이 화면 상의 어떤 부분을 터치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적인 출판물 디자인 원칙이 반영되어 다른 부가 요소보다 컨텐츠 자체가 강조된다. 모든 움직임에는 의미가 있으며, 화면 요소들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세세한 디테일을 통해 사용자에게 이러한 관계를 알려준다.
▶ 잘나가는 웹 디자이너
유명한, 성공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다른 대부분의 일처럼, 결국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브랜딩을 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역시 대부분의 일들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디자인 업계에서 어떠한 형태의 브랜딩 전략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스페셜리스트 되기
※ 1965년부터 시각적 아이덴티티만을 연구해온 마이콜 울프(Michael Wolff)와 그의 회사 울프 올린스(Wolff Olins)
가장 일반적인 전략으로는 브랜딩을 손꼽을 수 있다. 브랜딩은 그래픽 디자인 중에서도 한 가지 특정 분야의 스킬에 모든 노력을 쏟아 붇는 것이다. 그 한 가지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해당 분야의 디자이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은 ‘이것저것 다하는’ 다른 디자이너들보다는 자연스럽게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프 올린스 회사의 경우에는 기업 아이덴티티와 무관한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그 결과 자연스레 자신들이 하는 일에서만큼은 세계 최고의 실력을 지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랜더, 콜리 등 다른 다양한 아이덴티티 스페셜리스트 회사들도 이와 같은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 마일스 뉴린(Miles Newlyn)은 기업 로고만을 전문으로 제작하여 명성을 쌓은 개인 디자이너이다.
2.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기
※ 마크일릭(Mirko Ilic)은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일을 진행했지만 모든 작업에 반드시 자신만의 색을 입힌다.
개성파 디자이너가 되는 것은 시행은 어렵지만 설명하기는 참 쉽다. 어떤 일을 하건 간에 항상 당신만의 스타일로 결과물을 내는 것을 의미한다. 디자인 스페셜리스트들과 비교한다면 굳이 특정 분야의 일만 하지 않는 대신 당신이 하는 모든 작업들이 눈에 띄는 독특한 색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굿 디자인
내가 생각하는 굿 디자인은 그 웹의 특성이 잘 보이면서 한 눈에 들어오고 색 배합 또한 잘 된 것을 굿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색 배합도 잘 되어 있으며 그 웹이 보여주려는 특성이 잘 살아있는 것을 나는 굿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웹 디자인 레포트를 쓰면서 느낀 점이 참 많다. 내가 웹 디자인에 대해 거의 몰랐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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