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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가 파괴되고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시화호나 4대강, 그리고 새만금사업까지 모두 환경을 파괴하는 일들이다. 환경이 파괴될 수 있는 내가 모르는 더 많은 사업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나라도 하루라도 빨리 생태계와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고 자연·환경 친화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추진했으면 좋겠고, 개인 스스로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그럴 것이다.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행동했던 것들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동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이나마 나의 행동을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며 반성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일부터라도 조금씩 실천해가며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지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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