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풍수지리로 본 서울
서울의 산 - 서울 내외 4산
북한산 (외현무)
관악산 (외주작)
용마산 (외백호)
덕양산 (외청룡)
내사산
북악 (현무)
남산 (주작)
낙산 (백호)
인왕산 (청룡)
Ⅱ.서울의 수
남한강
북한강
Ⅲ.서울 지천
중랑천
탄천
안양천
홍제천
청계천
-참고문헌
서울의 산 - 서울 내외 4산
북한산 (외현무)
관악산 (외주작)
용마산 (외백호)
덕양산 (외청룡)
내사산
북악 (현무)
남산 (주작)
낙산 (백호)
인왕산 (청룡)
Ⅱ.서울의 수
남한강
북한강
Ⅲ.서울 지천
중랑천
탄천
안양천
홍제천
청계천
-참고문헌
본문내용
溪川)과 만나 서쪽으로 꺾여 한강으로 들어간다. 청계천 외에 도봉천(道峰川)·우이천(牛耳川)·묵동천(墨洞川)·면목천(面牧川) 등의 지류가 있다.
탄천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법화산 자락 해발 340m 고지의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5.6㎞의 준용하천이다. 유역면적은 302㎢이다. 마북천, 양재천을 비롯한 수많은 지천들과 합해지면서 용인과 성남지역의 분당, 판교, 중원구를 거쳐 강남구 삼성동와 송파구 잠실동 사이로 빠져나가 한강으로 유입하는 한강의 지류천이다.
안양천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하여 경기도 안양시를 북서쪽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길이 34.8km이고, 삼성산(三聖山)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白雲山)에서 흘러나온 학의천(鶴儀川) 및 군포시를 흐르는 산본천(山本川) 등의 지류가 안양시 석수동(石水洞)에서 합류하여 북쪽으로 흐른다. 안양시와 서울시의 경계에서부터 한강 합류점까지는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물길은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 서쪽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홍제천
북한산(北漢山)의 문수봉·보현봉·형제봉에서 발원해 서울특별시 종로구·서대문구·마포구의 일부 또는 전지역을 포함해 3개 구 15개 동에 걸쳐 흐르다가 한강의 하류로 흘러드는 지방 2급 하천으로 하천 길이는 11.95㎞, 유로 연장은 13.92㎞, 유로 면적은 59만 7,500㎡, 유역 면적은 50.80㎢이며, 평균 너비는 50m이다. 종로구 평창동 49번지에서 시작해 서대문구의 홍지동·홍은동을 거쳐 마포구의 난지도 형성에 한몫을 하면서 한강 하류로 흘러든다. 수계로는 제1지류인 불광천(佛光川)과 제2지류인 녹번천(碌磻川)이 있고, 경의 1철교·2철교와 12개의 도로교가 놓여 있다.
청계천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구와 중구와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이다. 길이 10.84km, 유역면적 59.83㎢으로 북악산에서 발원하는데, 종로구 청운동 자하문 고개에서 북악산 정상 쪽으로 약 150m 지점에 있는 약수터이다. 북악산·인왕산·남산 등으로 둘러싸인 서울 분지의 모든 물이 여기에 모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왕십리 밖 살곶이다리[箭串橋] 근처에서 중랑천(中浪川)과 합쳐 서쪽으로 흐름을 바꾸어 한강으로 빠진다. 본래의 명칭은 '개천(開川)'이었다.
예로부터 청계천은 한양의 풍수지리에서 중요한 천이었다. 득수법으로 보면 청계천은 한양이라는 명당을 흐르는 주수가 되고 한강이 객수가 되어 흐르는 형태로 해석되어지기 때문에 청계천은 한강과 더불어 서울의 중요한 천이다.
참고문헌
서울의 문화적 완충지대 (서울을 새롭게 읽는 키워드) 홍승희, 김수이 외 3명 저 | 삶창
서울의 도시구조 변화 손승호, 남영우 저 | 다락방
지형에 따라 생활 모습이 달라요 김도담 저 | 한국셰익스피어
서울 스토리 (장소와 시간으로 엮다) 이현군(학술인), 양희경 외 2명 저 | 청어람미디어
지도로 본 서울 (Geographical Atlas of Seoul, 2013) 편집부 저 | 서울연구원
탄천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법화산 자락 해발 340m 고지의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길이 35.6㎞의 준용하천이다. 유역면적은 302㎢이다. 마북천, 양재천을 비롯한 수많은 지천들과 합해지면서 용인과 성남지역의 분당, 판교, 중원구를 거쳐 강남구 삼성동와 송파구 잠실동 사이로 빠져나가 한강으로 유입하는 한강의 지류천이다.
안양천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의 안양사에서 발원하여 경기도 안양시를 북서쪽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길이 34.8km이고, 삼성산(三聖山)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白雲山)에서 흘러나온 학의천(鶴儀川) 및 군포시를 흐르는 산본천(山本川) 등의 지류가 안양시 석수동(石水洞)에서 합류하여 북쪽으로 흐른다. 안양시와 서울시의 경계에서부터 한강 합류점까지는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물길은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 서쪽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홍제천
북한산(北漢山)의 문수봉·보현봉·형제봉에서 발원해 서울특별시 종로구·서대문구·마포구의 일부 또는 전지역을 포함해 3개 구 15개 동에 걸쳐 흐르다가 한강의 하류로 흘러드는 지방 2급 하천으로 하천 길이는 11.95㎞, 유로 연장은 13.92㎞, 유로 면적은 59만 7,500㎡, 유역 면적은 50.80㎢이며, 평균 너비는 50m이다. 종로구 평창동 49번지에서 시작해 서대문구의 홍지동·홍은동을 거쳐 마포구의 난지도 형성에 한몫을 하면서 한강 하류로 흘러든다. 수계로는 제1지류인 불광천(佛光川)과 제2지류인 녹번천(碌磻川)이 있고, 경의 1철교·2철교와 12개의 도로교가 놓여 있다.
청계천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구와 중구와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이다. 길이 10.84km, 유역면적 59.83㎢으로 북악산에서 발원하는데, 종로구 청운동 자하문 고개에서 북악산 정상 쪽으로 약 150m 지점에 있는 약수터이다. 북악산·인왕산·남산 등으로 둘러싸인 서울 분지의 모든 물이 여기에 모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왕십리 밖 살곶이다리[箭串橋] 근처에서 중랑천(中浪川)과 합쳐 서쪽으로 흐름을 바꾸어 한강으로 빠진다. 본래의 명칭은 '개천(開川)'이었다.
예로부터 청계천은 한양의 풍수지리에서 중요한 천이었다. 득수법으로 보면 청계천은 한양이라는 명당을 흐르는 주수가 되고 한강이 객수가 되어 흐르는 형태로 해석되어지기 때문에 청계천은 한강과 더불어 서울의 중요한 천이다.
참고문헌
서울의 문화적 완충지대 (서울을 새롭게 읽는 키워드) 홍승희, 김수이 외 3명 저 | 삶창
서울의 도시구조 변화 손승호, 남영우 저 | 다락방
지형에 따라 생활 모습이 달라요 김도담 저 | 한국셰익스피어
서울 스토리 (장소와 시간으로 엮다) 이현군(학술인), 양희경 외 2명 저 | 청어람미디어
지도로 본 서울 (Geographical Atlas of Seoul, 2013) 편집부 저 | 서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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