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핵심 요약(자오위핑 작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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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핵심 요약(자오위핑 작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강. 권위자의 한마디가 판세를 바꾼다.
제2강. 과도한 의욕이 판의 흐름을 끊는다.
제3강. 판을 읽기 힘들 때는 다른 각도로 본다.
제4강. 한 걸음 물러서면 형세가 보인다.
제5강. 감정이 개입하면 위세가 흔들린다.
제6강. 실패했다고 판이 전복되는 것은 아니다.
제7강. 다른 사람의 힘으로 적의 기세를 끊는다.
제8강. 방심하는 자는 정세를 읽지 못한다.
제9강. 기회는 판세를 지켜본 자만 움켜쥘 수 있다.
제10강. 경청은 불확실한 판세를 뒤집는 유일한 열쇠다.
제11강. 적절한 안배로 승세를 다진다.
제12강. 위기를 통제해 권세를 세운다.
제13강. 승세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먼저다.
제14강. 그 어떤 판세도 뒤집을 여지가 있다.
제15강.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제16강. 후임에게는 판 자체를 넘긴다.

본문내용

그렇게도 두려워했던 것이다.
제10강. 경청은 불확실한 판세를 뒤집는 유일한 열쇠다.
사람의 인지능력은 제한적이기에 아무리 뛰어난 조조라도 모든 일을 분명하고 명백하게 알 수는 없었다.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큰 위험은 우리 인간이 보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맹점 안에 존재하는데, 이러한 맹점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다.
실수를 했음에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의 단점과 한계를 감추려는 인간심리의 결과다. 또한 과도한 자기비하와 거드름도 자신의 단점을 감추려는 행위라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실수나 단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실패를 경험할 수 밖에 없다.
제11강. 적절한 안배로 승세를 다진다.
북방을 통일하는 전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조조는 사전에 아주 교묘하게 인재를 안배하고 주도면밀하게 배치했다. 또한 주요 시기마다 재능 있는 인재를 임용하고 상대의 모순이나 갈등을 활용해 최종적으로 원소를 소탕하여 북방을 통일하게 된다. 이처럼 조직을 관리하는 사람은 인재를 적시적소에 안배함으로서 조직역량을 상승시켜야 하는 것이다.
제12강. 위기를 통제해 권세를 세운다.
인간은 위험을 느낄 때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듯 좋은 것이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위험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따라서 형세가 자신에게 좋은 것만 믿고 방심한다면 그러한 사람은 실패를 경험할 수 밖에 없기에 위기를 통제해 더더욱 자신의 권세를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제13강. 승세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먼저다.
조직에 있어 사람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은 상급자와 하급자의 동기가 동일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우리가 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즉, 상하동욕의 본질은 동기관리를 의미하는데 조조는 동관전투에서 마초를 격파하면서 교모하게 동기관리의 기교를 사용한 적이 있다. 당시 조조는 상하동욕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교를 부렸다.
첫째, 아랫사람을 위해 위험을 자처한다.
둘째,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다.
셋째, 부하가 스스로 선택하게끔 격려하고 도와준다.
제14강. 그 어떤 판세도 뒤집을 여지가 있다.
조조는 한중에서 장로를 제거할 때 여러 계획을 살피고 이를 실천함으로서 수세를 뒤집는 놀라운 역량을 보여주었다. 자신에게 불리한 판세를 뒤집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쓴다.
둘째, 인재를 이해하고 신뢰로써 등용한다.
셋째, 다음 수를 생각하여 판세를 읽는다.
넷째, 우세를 점한 자의 여유를 보여준다.
다섯째, 실세할 때를 잊지 않고 준비를 한다.
제15강.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조조는 위세를 따르고 위세를 빌리며, 위세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고수였다. 그는 결정적 순간에 종종 다른 사람보다 빨리 판국을 읽고 더욱 주도면밀하게 전체의 국면을 기획함으로서 패권을 장악하게 된다. 조조는 위세를 따르고 위세를 빌리며, 위세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실천하였다.
첫째, 적을 이기기 위해 다른 적과 손을 잡았다.
둘째, 강건너 불구경을 즐긴다.
셋째, 적당할 때 멈춘다.
넷째, 스스로 자신의 명성과 위세를 만든다.
제16강. 후임에게는 판 자체를 넘긴다.
조조는 자녀교육에 상당히 뛰어난 사람이였는데 그것은 공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번뇌를 동반한 것이었다. 또한 조조는 자신이 후계자로 선택한 아들이 원만히 정권을 이양받도록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교를 구사한다.
첫째. 후계자에 대한 칭찬을 공개적으로 한다.
둘째, 주변인의 동조와 지지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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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6.08.19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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