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해서 식물이 되려고 했다. 모든 사람들은 영혜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가 그렇게 된 것은 쌓고 쌓였던 것들이 폭발해서는 아닐까? 식물과 동물, 육식과 채식, 예술과 비예술... 순수와 욕망. 영혜가 진정으로 바라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녀는 왜 그토록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다 읽고서도 그것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했다.
키워드
추천자료
[독서 감상문]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독서감상문] 사람 VS 사람
[독서서평] 영원한 것은 없다
연구정신의 능력 감상문
이금이 '유진과 유진'에 대한 독후감(A+도서감상문)
[독서감상문] 신영복의 옥중소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독서감상문] 미완의시대를읽고
[독서감상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독서감상문]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독서감상문] 정상에서 만납시다 (SEE YOU AT THE TOP)
[독서감상문] 우상(偶像)의 눈물-선과 악의 경계를 넘어
[독후감상문(역사/문화)]극한의 경험-유발 하라리
[독서감상문]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독서감상문] 선물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