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원인
2.병태생리
3. 임상검사와 진단
4. 증상
5.치료
6.간호
7.환자/가족 교육
결론
참고문헌
본론
1.원인
2.병태생리
3. 임상검사와 진단
4. 증상
5.치료
6.간호
7.환자/가족 교육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상자의 피로감을 완화시키고, 에너지를
보존시키는 것을 교육함.
언어치료사는 컴퓨터를 이용한 의사소통 방법을 이용해 구음장애를 효과적으로 교육
함.
식이요구와 영양, 음식섭취 시 흡인을 예방하고 사정함.
연하능력을 평가하고 증상이 악화되면 위관영양이나 위루술을 함.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정서적,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게 됨.
7.환자/가족 교육
- 환자와 가족은 특히 기도유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
- 음식을 먹을 때 환자는 항상 상체를 세운 자세, ( 턱을 가슴에 붙이는 자세 )
☞ 식사 후 누워있는 것은 흡인의 가능성을 높인다.
☞ 연하곤란 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먹으면 쉽게 음식이 넘어 간다.
☞ 액체 음식이 고형음식보다 기도 흡인 위험이 높다.
- 연하곤란으로 흡인되기 쉽고,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 중재는 ..?
☞ 식사 시간 전후로 호흡양상을 확인한다
- 환자의 기침이 약해지면 구강의 물질제거를 보고하기 위해 식사동안 침대 옆에 흡인장비를 준비
- 환자가 스스로 구강흡인을 할 수 있도록 교육
- 환자들은 질병의 경과에 대해 알고 있어야하므로 질병에 대한 교육은 간호사의 중요한 책임
- 환자의 상태가 허락하는 한 운동하고 일상활동을 하도록 장려함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가능한 활동하도록 권장한다!!)
- 시술의 종류에 대해 환자와 가족이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줘야 함
- 환자는 질환이 진행되는 동안 인지능력이 온전하게 유지
- 사망은 일반적으로 흡입, 감염, 호흡부전에 의해 야기
본론
결론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은 원인도 모르고, 치료 방법도 없고, 표준화된 진행양상도 없으며 예방법도 없다. 만약 임상에서 근위축성 측색경화증 환자를 만나게 된다면 환자와 가족들에게 교육을 잘해줘야 할것이다. 그들에게 특별한 치료법은 없지만,대증적 요법과 재활요법에 의해 환자를 돕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교육해 줄것이다. 그리고 환자는 근허약, 근소모, 강직, 경련, 피로, 사지와 혀 근육의 연축(불수의적 꼬임) 등으로 인해 식사를 할때 연하곤란으로 흡인이 되기 쉬운 상태이고, 이로인해 심하면 흡인성 폐렴까지 갈수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액체보다는 고형음식을 주고, 연하곤란 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먹이라고 교육도 해줘야 할것이다.
참고문헌
조경숙 외 2013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pp.526~527
김금순 외 2012성인간호학 II ,수문사 pp.1336~1341
보존시키는 것을 교육함.
언어치료사는 컴퓨터를 이용한 의사소통 방법을 이용해 구음장애를 효과적으로 교육
함.
식이요구와 영양, 음식섭취 시 흡인을 예방하고 사정함.
연하능력을 평가하고 증상이 악화되면 위관영양이나 위루술을 함.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정서적,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게 됨.
7.환자/가족 교육
- 환자와 가족은 특히 기도유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
- 음식을 먹을 때 환자는 항상 상체를 세운 자세, ( 턱을 가슴에 붙이는 자세 )
☞ 식사 후 누워있는 것은 흡인의 가능성을 높인다.
☞ 연하곤란 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먹으면 쉽게 음식이 넘어 간다.
☞ 액체 음식이 고형음식보다 기도 흡인 위험이 높다.
- 연하곤란으로 흡인되기 쉽고,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 중재는 ..?
☞ 식사 시간 전후로 호흡양상을 확인한다
- 환자의 기침이 약해지면 구강의 물질제거를 보고하기 위해 식사동안 침대 옆에 흡인장비를 준비
- 환자가 스스로 구강흡인을 할 수 있도록 교육
- 환자들은 질병의 경과에 대해 알고 있어야하므로 질병에 대한 교육은 간호사의 중요한 책임
- 환자의 상태가 허락하는 한 운동하고 일상활동을 하도록 장려함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가능한 활동하도록 권장한다!!)
- 시술의 종류에 대해 환자와 가족이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줘야 함
- 환자는 질환이 진행되는 동안 인지능력이 온전하게 유지
- 사망은 일반적으로 흡입, 감염, 호흡부전에 의해 야기
본론
결론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은 원인도 모르고, 치료 방법도 없고, 표준화된 진행양상도 없으며 예방법도 없다. 만약 임상에서 근위축성 측색경화증 환자를 만나게 된다면 환자와 가족들에게 교육을 잘해줘야 할것이다. 그들에게 특별한 치료법은 없지만,대증적 요법과 재활요법에 의해 환자를 돕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교육해 줄것이다. 그리고 환자는 근허약, 근소모, 강직, 경련, 피로, 사지와 혀 근육의 연축(불수의적 꼬임) 등으로 인해 식사를 할때 연하곤란으로 흡인이 되기 쉬운 상태이고, 이로인해 심하면 흡인성 폐렴까지 갈수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액체보다는 고형음식을 주고, 연하곤란 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먹이라고 교육도 해줘야 할것이다.
참고문헌
조경숙 외 2013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pp.526~527
김금순 외 2012성인간호학 II ,수문사 pp.133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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