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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만’ 대우하겠다, 라는 의도엔 동의할 수 없다. 왜 모두 열심히 일‘만’ 해야 하는가. 여유로운 행복을 누리며 일하면 안 되는가.
관망자 입장에서 남에게 일만 하라며 말하긴 쉽다. 그러나 당사자가 되면 누구나 비인간적인 대우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런 전근대적인 정책 접근에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 국민들도 이중적인 태도를 고쳐야 한다.
관망자 입장에서 남에게 일만 하라며 말하긴 쉽다. 그러나 당사자가 되면 누구나 비인간적인 대우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런 전근대적인 정책 접근에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 국민들도 이중적인 태도를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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