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1장 新井英一
12장 室生犀星
13장 萩原朔太郞
14장 林芙美子
15장 俳句
12장 室生犀星
13장 萩原朔太郞
14장 林芙美子
15장 俳句
본문내용
제11강 新井英一
1. 第 1章 <旅立ち> 제1장 <여행>
アジアの大地が見たくって俺は一人旅にでた
玄海灘を船で越え釜山の港を前にして
夜が明けるのを待っていた
아시아의 대지가 보고 싶어 나는 홀로 길을 떠났다
배로 현해탄을 건너 부산항을 눈앞에 두고
밤이 새기를 기다렸다
<단어와 표현>
- 見たくって=見たくて
- 夜(よ)が明ける : 朝になる
釜山の街でバスに乗り海雲台の海を見た
ここが親父のふるさとと思えば道行く人たちの
顔がなにやら懐かしい
부산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해운대 바다를 봤다
여기가 아버지 고향이구나 생각하니 길을 가는 사람들의
얼굴이 왠지 눈에 익다
<단어와 표현>
- 街(まち) :町, 街角(まちかど)
~街(がい)
- なにやら:なんとなく・なんだか
言葉の分からぬ悲しさか身振り手振りで話した
俺はここへ行きたいと半島の地図を差し出して
慶尚北道と指をさす
말이 통하지 않는 슬픔에 손짓 발짓으로 말을 했다
나는 여기 가고 싶다고 한국 지도를 꺼내어
경상북도를 손으로 가리킨다
- 중략 -
1. 第 1章 <旅立ち> 제1장 <여행>
アジアの大地が見たくって俺は一人旅にでた
玄海灘を船で越え釜山の港を前にして
夜が明けるのを待っていた
아시아의 대지가 보고 싶어 나는 홀로 길을 떠났다
배로 현해탄을 건너 부산항을 눈앞에 두고
밤이 새기를 기다렸다
<단어와 표현>
- 見たくって=見たくて
- 夜(よ)が明ける : 朝になる
釜山の街でバスに乗り海雲台の海を見た
ここが親父のふるさとと思えば道行く人たちの
顔がなにやら懐かしい
부산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해운대 바다를 봤다
여기가 아버지 고향이구나 생각하니 길을 가는 사람들의
얼굴이 왠지 눈에 익다
<단어와 표현>
- 街(まち) :町, 街角(まちかど)
~街(がい)
- なにやら:なんとなく・なんだか
言葉の分からぬ悲しさか身振り手振りで話した
俺はここへ行きたいと半島の地図を差し出して
慶尚北道と指をさす
말이 통하지 않는 슬픔에 손짓 발짓으로 말을 했다
나는 여기 가고 싶다고 한국 지도를 꺼내어
경상북도를 손으로 가리킨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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