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3회 44회 45회 한문 및 한글번역 7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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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43회 44회 45회 한문 및 한글번역 76페이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당사통속연의 43회 좋은 재상을 임명해 좋은 정치로 개원을 기원하며 변경 방비를 사열하던 문신이 반란한 오랑캐를 평정했다
당사통속연의 44회 첩의 말을 믿고 황후가 폐위되고 적을 모아 절도사를 원망해 죽임을 당하다
당사통속연의 45회 장수규는 토번을 유인해 오랑캐 수급을 얻고 이임보는 독살 계책으로 대이을 황태자를 해치다

본문내용

배반하려다 소고에게 막혀 마침내 소고는 시해당하고 따로 굴열을 왕으로 세웠다.
且脅同奚衆,降附突厥,背叛唐室。
차협동해중 항부돌궐 배반당실
또 해 무리를 협박해 돌궐에 항복해 붙어 당나라 황실을 배반했다.
邵固妻陳氏,及奚王李魯蘇夫婦,相繼奔唐.
소고처진씨 급해왕이로소부부 상계분당
소고의 처인 진씨는 해왕 이로소 부부와 이어서 당나라로 달아났다.
玄宗乃令幽州長史,知範陽節度使趙含章,發兵往討.
현종내령유주장사 지범양절도사조함장 발병왕토
당현종은 유주장사를 시켜 지범양절도사인 조함장과 병사를 출발해 토벌을 가게 했다.
又命中書舍人裴寬,給事中薛侃,就關內, 河東, 河南, 北分道,廣募勇士,充當兵弁。
우명중서사인배관 급사중설간 취관내 하동 하남 북분도 광모용사 충당병변
兵弁 [bngbian] ① 병사(兵士) ② 병졸
또 중서사인이던 배관과 급사중인 설간에게 관내, 하동, 하남, 하북으로 길을 나눠 널리 용사를 모집해 병졸로 충당했다.
旋有制拜忠王浚, 爲河北大元帥,以御史大夫李朝隱,京兆尹裴先爲副,統領十八總管,出擊奚, 契丹。
선유제배충왕준 위하북대원수 이어사대부이조은 경조윤배유선위부 통령십팔총관 출격해 거란
이어 충왕 이준을 하북대원수로 삼고 어사대부인 이조은과 경조윤이던 배유선을 부장으로 삼아 온통 18총관을 다스리게 하여 해와 거란을 공격을 나가게 했다.
浚與百官相見光順門。
준여백관상견광순문
이준과 여러 관리는 서로 광순문에서 보았다.
張說退語同僚道:“我看忠王姿貌,類太宗圖像。這却是社稷幸福。”
장설퇴어동료도 아간충왕자모 절류태종도상 저각시사직행복니
장설은 물러나 동료에게 말했다. “내가 충왕의 자세와 용모를 보니 태종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이는 사직에 매우 행복함이다.”
(張說料事頗明,可惜尙是小智。)
장설료사파명 가석상시소지
장설은 일이 헤아림에 밝지만 애석하게도 아직 지혜가 작다.
旣而浚竟不行,但命朔方節度使信安王褘,爲河北道行軍副元帥,與趙含章出塞討虜,擊破可突幹,收降奚衆,班師獻。
기이준경불행 단명삭방절도사신안왕위 위하북도행군원수 여조함장출새토로 격파가돌간 수항해중 반사헌부
班[bnsh]1. 군대를 귀환시키다2. 개선하다  
이어 이준이 마침내 가지 않고 단지 삭방절도사 신안왕인 이위를 하북도행군원수로 삼고 조함장과 같이 변방을 나와 오랑캐를 토벌하게 하여 가돌간을 격파하고 해의 무리를 거둬 항복시켜 개선하고 포로를 바쳤다.
可突幹收合餘燼,復來寇邊,幽州長史薛楚玉,(系薛訥弟。) 遣副總管郭英傑, 吳克勤等,率兵萬騎,及所降奚衆,與可突幹交戰都山下。
가돌간수합여신 부래구변 유주장사설초옥 계설눌제 견부총관곽영준 오극근등 솔병만기 급소항해중 여가돌간교전도산하
餘 [yujin]①여신 ②패잔병 ③타다 남은 재
가돌간은 패잔병을 수습해 다시 변경에 쳐들어오니 유주장사인 설초옥(설눌의 아우이다)은 부총관인 곽영준과 오극근등과 같이 만여기병을 인솔하고 항복한 해의 군사와 가돌간과 도산 아래에서 교전했다.
奚衆首鼠兩端,先行散走,唐軍爲敵所乘,英傑, 克勤敗死。
해중수서양단 선행산주 당군위적소승 영걸 극근패사
首鼠端 [shu sh ling dun]①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엿보는 쥐(와 같다) ②태도가 분명하지 않고 우유부단하다 ③우물쭈물하여 결단을 못 내리다 ④결단성이 없다
해부족은 양쪽을 쥐처럼 저울질해 먼저 달아나니 당나라 군사는 적에게 기회를 내줘 곽영준과 오극근은 패배해 사망했다.
玄宗聞敗,調張守珪爲幽州節度使,令討契丹。
현종문패 조장수규위유주절도사 령토거란
당현종은 패배를 듣고 장수규를 유주절도사로 삼아 거란을 토벌하게 했다.
守珪素將略,旣至幽州,整練士卒,壁壘一新。
수규소한장략 기지유주 정련사졸 벽루일신
將略:장수로서의 지략(智略)과 기량
壁 [bili]①진영(陣營) ②누벽(壘壁) ③보루 ④성채
장수규는 평소 장수지략에 익숙해 이미 유주에 이르러서 사졸을 정돈 훈련하고 보루를 일신하였다.
可突幹數次入寇,俱被擊退,因遣使詐降。
가돌간수차입구 구피격퇴 인견사사항
가돌간은 몇차례 쳐들어와 모두 격퇴당해 사신을 보내 가짜 항복시켰다.
守珪使管記王悔,持節往撫。
수규사관기왕회 지절왕무
gun ji ˇ 管: 古代、室等文翰官的通
장수규는 서기인 왕회를 시켜 부절 지니고 가서 위로하게 했다.
悔至可突幹營帳,見他目動言肆,料無誠意,遂以假應假,敷衍一番。
회지가돌간영장 견타목동언사 료무성의 수이가응가 부연일번
目言肆[mu dong yan si]指神色不安,失常
敷衍 [fyan] ① (일을 하는데) 성실하지 않게 (대강대강) 하다 ② 억지로 유지하다 ③ (사람을) 무성의하게 대하다 ④ 그럭저럭 버티다
왕회는 가돌간 군영에 가서 그의 눈과 말씀이 방자하고 불안하며 성의가 없다고 생각하고 곧 가짜처럼 대우하고 한번 무성의하게 대했다.
可巧契丹牙官李過折,與可突幹陰生嫌隙,竟邀悔密談衷曲,且言可突幹已通使突厥,將引兵殺悔。
가교거란아관이과절 여가돌간음생혐극 경료회밀담충곡 차언가돌간이통사돌궐 장인병살회
衷曲:간절하고 애틋한 마음
공교롭게 거란의 아관이던 이과절은 가돌간과 혐의가 생겨 마침내 왕회와 마음속을 밀담을 하다 가돌간이 이미 돌궐과 사신을 통하고 병사를 끌어들여 왕회를 죽이려고 함을 말했다.
悔本具口才,密勸過折轉圖可突幹,功成後當代請冊封,包管有王爵相酬。
회본구구재 밀권과절전도가돌간 공성후당대청책봉 포관유왕작상수
包管 [bogun] ① 보증하다 ② 틀림없이 ③ 보증서 ④ 전적으로 책임지다 ⑤ 꼭
왕회는 본래 말재주를 갖춰 비밀리에 이과절이 가돌간을 도모하게 하며 일이 성공한 뒤로 당대에 책봉할 것을 꼭 왕작위로 부답하겠다고 했다.
過折喜甚,乘夜勒兵,入斬可突幹,及屈烈王,殺死可突幹黨羽數十人,自率餘衆入降。
과절심희 승야륵병 입참가돌간 급굴열왕 살사가돌간당우수십인 자솔여중입항
勒兵 [le//bng] ① 군대의 행진을 방해하다 ② 군사의 대오(隊伍)를 정돈하고 점검하다 ③ 진군을 막다
이과절이 매우 기뻐하며 야간에 병사를 정돈해 가돌간과 굴열왕을 들어가 베고 가돌간 붕당 수십명을 죽이고 스스로 남은 무리를 이끌고 항복하러 들어왔다.
當由王悔還報守珪,守珪親至紫蒙州,慰撫過折。
당유왕회환보수규 수규친지자몽주 위무과절
紫蒙: 지금의 遼寧省 老哈河 상류의 支流로 일설에는 지금의 노합하 중하류라고도 한다. 東胡 鮮卑의 주요 활동지 중 하나였다.
왕회는 돌아가 장수규에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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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10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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