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로 본 Iron Man 3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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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TSD로 본 Iron Man 3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접근방향
2. 영화 줄거리
Ⅱ. 본론
1. PTSD 진단기준과 비교
2. 영화 속에서 나타난 PTSD의 증상들
Ⅲ. 결론(감상평)

본문내용

이상 아이언슈트에만 의존하지 않을 만큼 내적성장을 하였다는 의미와 동시에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던 트라우마를 날려버리는 카타르시스적 표현으로 생각된다.
앞서 언급했듯 마지막도 로다주의 내레이션으로 끝이난다.
마지막 내레이션은 “나의 슈트는 탈출구가 아니라 나비가 나올 누에고치였다. (중략) 나의 집과 나의 장난감들(아이언슈트)을 뺏을 순 있겠지만 한가지는 못 뺐는다. 나는 아이언맨이다.”이다. 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확립하고 정신적인 성장까지 얻은 아이언맨의 명확한 대사라고 생각된다.
“형만한 아우 없고, 전편보다 나은 후편 없다.”라는 말은 아이언맨3(Iron Man 3, 2013)에서 만큼은 예외일 듯하다. 한층 성장한 아이언맨으로 돌아올 다음 아이언맨의 시리즈가 기다려지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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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13
  • 저작시기201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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