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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다해 전력투구할 따름이다.”
공기업에 대한 부정적 생각은 선입견이었다. 물론 아직도 많은 공기업들이 방만한 운영을 하며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국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저자와 같은 리더도 계신다는 사실에 작은 위로를 얻는다. 무엇보다 리더십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 모범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공기업에 대한 부정적 생각은 선입견이었다. 물론 아직도 많은 공기업들이 방만한 운영을 하며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국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저자와 같은 리더도 계신다는 사실에 작은 위로를 얻는다. 무엇보다 리더십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 모범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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