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회복지실습 일지 A+자료

소개글

2016년 사회복지실습 일지 A+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및 빨래하는 시간
12:00 - 13:00
식사 및 휴게시간
14:00 - 16:00
영화 상영하는 날
-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
16:00 - 17:00
하루 일과 마무리
활동 및 관찰
토요일이다. 어제의 휴유증으로 인해 할머니들이 많이 피곤하신 듯 청소와 빨래를 미루신다. 복지사들이 목소리를 높여보지만 욕쟁이 할머니들에게 욕만 실컷 얻어 들었다. 어제의 휴유증으로 인해 가슴앓이 하시던 김희연 할머니와 박순임 할머니는 몸 저 누우셨다. 어제 가족이 오지 않아 맘이 아프셨던지 어제부터 식사를 잘 못하셨다. 마음이 짠해오는 하루이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시간’을 시청하던 할머니들은 주인공들에게 매료되어 흠뻑 빠진 시간들을 보냈다. 삶이 어건지 우리는 행복을 어게 간과하고있는지에 매료되어 . 할머니들이 미사시간에 졸더니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시간’은 아프신 어르신 분들 빼고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100%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실습원 평가
지도사회복지사의 평가
2016년 5월 18일 월요일
실습지도자
기관장
활동주제
사례 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11
활동목표
사례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전달사항
및 협의사항
어르신 도우미 활동 참여와 사례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활동과정
(시간)
활동 사항
교육과정
관련요소
준비물
09:00 - 09:30
복지관 도착 및 사무실 기초 정리
실습 및 프로그램 적용
고무장갑
09:30 - 10:30
일일 O T 및 하루 과제 부여
10:30 - 10:30
기도 드리는 시간
10:30 - 12:00
대청소 및 빨래하는 시간
12:00 - 13:00
식사 및 휴게시간
13:00 - 16:00
뜨개질 교실, 컴퓨터 교실
- 뜨개질 시간보단 컴퓨터시간을 할머니들은 대부분 더 선호한다
16:00 - 17:00
하루 일과 마무리
활동 및 관찰
뜨개질 교실은 언제나 인기가 별로 없지만 전부터 하신적이 있으신 이인순 할머니와 박정남 할머니는 뜨개질을 가장 열심히 하신다. 약간 병적으로 집착하신다. 그 이유는 손자들과 용돈을 보내주는 며느리에게 장갑이나 전자제품 덮개를 선물하고 싶다는 여지로 분주하신데 나또한 할머니들의 정성을 생각해 손자들이나 며느리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컴퓨터 교실에서 박수연 할머니가 메일을 보내는 법을 배우시더니 세상이 떠나갈 듯 즐거워하신다. 비록 독수리타법이지만 글씨가 화면에 써지는 것을 보고 기이히 여겼던 분이 이제 메일을 보낸다며 복지사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강사분은 정말 대단하시다. 할머니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기란 정말 쉽지않은데 그 인내와 그 숭고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다. 복지일은 쉽지않다. 그래도 이제는 일부분이 될 하늘 복지관의 하루하루가 소중해진다.
실습원 평가
지도사회복지사의 평가
2016년 5월 19일 화요일
실습지도자
기관장
활동주제
사례 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12
활동목표
사례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전달사항
및 협의사항
어르신 도우미 활동 참여와 사례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활동과정
(시간)
활동 사항
교육과정
관련요소
준비물
09:00 - 09:30
복지관 도착 및 사무실 기초 정리
실습 및 프로그램 적용
고무장갑
09:30 - 10:30
일일 O T 및 하루 과제 부여
10:30 - 10:30
기도 드리는 시간
10:30 - 12:00
대청소 및 빨래하는 시간
12:00 - 16:00
어르신자연체험나들이
- 아침고요 수목원
맛있는 도시락(점심 식사)
16:00 - 17:00
하루 일과 마무리
활동 및 관찰
요즘 가장 유명하고 서울권 및 경기권에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에 소풍을 가기로 했다. 할머니들은 소풍가는 날이면 어린이처럼 마냥 좋아하신다. 나무를 보면서 한 없이 끝을 응시하시는 박이복 할머니는 복지관에서 아는 것이 많으시고 시인이자 소설가로 통한다. 갑자기 무언가 떠올랐는지 펜을 굴리시는 손 움직임이 힘차다. 도시락과 같은 작은 것에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고 감탄하는 모습은 정말 내가 복지사가 되고자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음을 알게 해준 하루였다. 순수함과 소중함을 느끼도록 만드는 하늘 할머니들에게 얼마 남지 않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봉사해드리고 간다. 코도 풀어 드리고 신발도 신겨드리고 밀어드리고 당겨드리며 어르신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였다. 그리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삶을 살게되어 어떤 여생을 보낼지..
실습원 평가
지도사회복지사의 평가
2016년 5월 20일 수요일
실습지도자
기관장
활동주제
하늘 복지관의 최종 실습 점검
활동목표
사례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전달사항
및 협의사항
어르신 도우미 활동 참여와 사례관리의 이론 및 활용에 대한 탐구
활동과정
(시간)
활동 사항
교육과정
관련요소
준비물
09:00 - 09:30
복지관 도착 및 사무실 기초 정리
실습 및 프로그램 적용
고무장갑
09:30 - 10:30
일일 O T 및 하루 과제 부여
10:30 - 10:30
기도 드리는 시간
10:30 - 12:00
대청소 및 빨래하는 시간
12:00 - 13:00
즐거운 점심시간
13:00 - 16:00
헤어짐을 준비하는 시간
- 할머니들에게 이별 선물
- 할머니들의 아쉬운 이별송
- 포옹과 헤어짐의 시간
16:00 - 17:00
하루 일과 마무리
활동 및 관찰
헤어짐이란 참 섭섭하고 허전하고 슬프다. 하루종일 이별생각에 눈이 마를시간이 없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보다. 할머니들의 건강이 제일 신경쓰이고 잘챙겨주시던 할머니들도 모두 안녕히 계시라는 인사를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을지 감당하기 힘든 슬픔으로 마음은 녹아내렸던 하루다. 언젠가 나도 나이가 들어 혼자서는 식생활조차 해결할수 없는 무능한 하루를 보낼 때 나를 찾아와 주고 지켜주는 가족이 없다면 하는 생각에 마음이 숙연해 진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마음이 아려온다.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원봉사자들의 본을 받들어 더욱 발전적인 봉사인의 모습으로 변모하는 것이 할머니들게 보답하는 길이요, 의무적 삶이라 여겨진다. 하늘 할머니들 안녕히 계셔요. 감사했어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실습원 평가
지도사회복지사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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