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레위기 6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각 제사에 대한 제사장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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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레위기 6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각 제사에 대한 제사장의 직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레위기 6장 개요
2. 속건제를 드려야 할 여러 가지 죄(6:1-7)
3. 번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6:8-13)
4. 소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6:14-18)
5. 제사장 위임식 때 제사장이 드려야 할 소제(6:19-23)
6. 속죄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6:24-30)

참고문헌

본문내용

절)는 인간이 모든 것을 다 드려 하나님을 온전히 섬겨야만 함을 교훈해 준다. 다섯째, 제사장과 제물의 거룩성 유지를 강조하고 있는 속죄제 규례(24-30절)는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므로 그분을 섬기는 자마다 거룩히 섬겨야 할 것임을 가르쳐 준다.
이상과 같이 다분히 형식적이고도 번다한 규정들로 이루어진 제사 규례도 실상 그 내용은 이처럼 심오한 영적 의미와 합리적인 질서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규례, 어떠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더라도 그 여자적(如字的) 문구에만 연연해할 것이 아니라 항상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
6. 속죄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6:24-30)
속죄제는 죄지은 자의 등급에 따라 제사장, 회중, 족장, 평민 등 네 가지 경우로 나뉘어 드려졌다. 그러나 제사 절차 및 피 처리 방법에 따라서는 ① 제사장과 회중 ② 족장과 평민의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로 나뉜다. 이 중 피를 성소(the Holy Place)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야 하며 또한 회생 제물의 고기를 전혀 먹을 수 없는 경우는 제사장과 회중을 위한 속죄제의 경우이고, 피를 단지 성소 바깥 번제단 뿔에 바르며 또한 화제로 드리고 남은 회생 제물의 고기를 제사장들이 먹을 수 있는 경우는 족장과 평민을 위한 속죄제의 경우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속죄제 규례(4:1-5:13)에 덧붙여 본문은 특별히 제사장에게 해당되는 속죄 규례(24, 25, 29, 30절)로서 그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회생 제물의 고기는 반드시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어야 된다는 것과(26절) ② 만일 희생 제물의 피가 옷에 묻었으면 반드시 거룩한 곳(성막 안)에서 깨끗이 빨아야 된다는 것(27절) 그리고 ③ 제사장들이 회생제물의 고기를 삶아 먹을 때, 만일 토기 그릇에 삶아 먹었으면 식사 후 그 그릇을 깨뜨려 찌끼를 완전히 폐기시켜야 하고, 혹 유기그릇에 삶아 먹었으면 식사 후 그 그릇을 철저히 씻어 제물의 기름기나 냄새를 완전히 제거시켜야 한다는 규례(28, 29절) 등이 명시되어 있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01.18
  • 저작시기201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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