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만화] 혐한만화 분석, 혐한만화 어떻게 볼 것인가? (만화혐한류, 태권더박, 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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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혐한만화] 혐한만화 분석, 혐한만화 어떻게 볼 것인가? (만화혐한류, 태권더박, 프로파간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만화혐한류」와 「태권더박」의 메시지 전달 방식
2. 프로파간다로서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까?
3. 만화작품으로서 평가한다면?

본문내용

국 언론의 인터넷을 통한 일본어 서비스를 통해 모인 풍부한 혐한의 재료를 모은 ‘팩트’전달을 위한 만화라면, 「태권더박」은 네타로서 한국, 북한, 제일조선, 한국인의 모습을 풍자하고 놀리는데 치중하는 개그만화라는 점이다. 「태권더박」이 「만화혐한류」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스토리만화의 형식을 충실히 따르면서 픽션으로서 감정적 동조를 이끌어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만화혐한류」가 실질적으로 최초의 혐한만화로서 기존 보수논단의 논리와 한국 언론의 인터넷을 통한 일본어 서비스를 통해 모인 풍부한 혐한의 재료를 모은 ‘팩트’전달을 위한 만화라면 「태권더박」은 네타로서 한국, 북한, 재일조선/한국인을 풍자하고 놀리는데 치중하는 개그만화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태권더박」의 주인공인 박성일의 인종차별적 태도와 말버릇은 분명 ‘한민족’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 기반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일본인들의 폭력이나 재일조선/한국인에 대한 차별, 미국에 복종하는 아베총리의 겁먹은 모습 등도 우스꽝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이는 「태권더박」이 혐한만화적 측면뿐만 아니라 현재 일본사회에 대한 풍자로서의 기능을 일정 정도 수행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7.02.28
  • 저작시기201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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