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툴 가완디 저, 김미화 역,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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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툴 가완디 저, 김미화 역,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말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저자는 의사결정 분지도를 나무가 아니라 덤불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쩌면 참 적절한 표현이지 않은가 싶었다. 간접 체험이지만 맹점 투성인 외과계의 수많은 종사자들과 환자들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게 되었다.
결론
만일 나에게 어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라고 한다면, 그것은 참 큰 책임감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의사들이 완벽한 의료행위를 하는 기계와 수치상 통계로서의 보조적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같은 인간으로서 비전문가인 우리보다 더 의학에 대해 공부와 연습을 많이 한 것일 뿐이지 처음부터 응급 상황들에 냉철하게 대처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인지한다. 이 책을 통해서 현대의학이 지닌 맹점에 대해서 다양하게 파악했고 더군다나 실 체험을 바탕으로 기술되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앞으로 현대 의학에 대해서 여러 사례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해 확인하고 싶고 치유된 사례로부터 환자 측의 긍정의 심리 및 건전한 치유가 가능케 했던 심신의 과정들도 자세히 주목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있다. 현실에 대한 보고서일 뿐이라는 것이 아쉬웠지만 완성을 향한 부단한 노력을 교훈으로 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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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7.04.08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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