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아동상담 과제 '몸에 밴 어린 시절' 읽고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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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아동상담 과제 '몸에 밴 어린 시절' 읽고 생각해보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나의 아동기, 청소년기에 나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요?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2. 책에서 말하는 원인과 유형은 무엇인가?
3. 그러한 맘이 어떻게 드러났고 어떻게 우회적으로 표출되거나 잠재되었는가?
4. 과연 아동기의 문제는 성인기에도 영향을 미치는가? 나의 대인관계나 부모자녀관계에는 어떤 연관점이 있는가, 없는가?
5. 있다면 어떻게 그런가, 없다면 어떻게 그런가? - 여러 상황에서도 힘이 되거나 도움이 된 것 또는 한마디는 무엇인가? 악화시킨 것은 무엇인가?
6. 리포트를 작성하며 새롭게 알게 되거나 느낀 점? 자신과의 대화를 해 본다면?

본문내용

네가 가지고 논 장난감 빨리 치워” 라고 동생에게 말을 했는데 동생이 오히려
장난감을 던져버렸다. 그때는 그냥 버럭 소리치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자신이 한창
재미있게 놀고 있을 때 정리하라고 하자 화가 나서 그랬던 것 같다. 내가 동생의 마음도
잘 모르고 버럭 소리치기만 했던 것이 미안하다. 이제는 일을 시킬 때 한번쯤은 동생의
마음도 생각을 해보고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아이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본다.
내가 동생에게 자주 명령조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마다 동생이 투덜대고, 쿵쿵거리면서
걷고, 짜증을 낸다. 이렇게 거꾸로 행동하는 동생의 모습에서 되도록 지시어를 사용하지
말고 선택할 수 있는 말로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 좀 정리해!” 대신 “옷을 정리해줄 수 있겠니?”
“너 왜 그랬어?” 대신 “음~, 그래서 그랬구나.”
“언니물건은 만지지 마!”라는 부정적인 표현 대신 “언니 책상에 있는 것 빼고는 다
가지고 놀아도 돼.” 동생의 입장에서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이야기 하도록 노력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처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아이와의 대화방법과 표현이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7.05.22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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