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관계론-현 정부에서 민군관계강화를 위해 추진해야할 과제에 대해 본인의 소견을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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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군관계론-현 정부에서 민군관계강화를 위해 추진해야할 과제에 대해 본인의 소견을 기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육군의 사명과 핵심가치를 전 장병들이 공유해야 한다
2) 육군 내부의 소통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3) 군 조직의 억압성을 완화하고 구성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참여를 증진시켜야 한다
4)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후생복지 정책이 강화되어야 한다

본문내용

때로는 폭력적인 집단’으로서의 군 위치를 청렴하고‘깨끗하고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집단’이라는 긍정적인 위치로 바꾸겠다는 것이 소프트 파워 정책의 핵심이다. 따라서서 오랫동안
하드 파워의 강화에 몰두해 왔던 육군이 소프트 파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은 군이 이제 일반 공중과의 관계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군과 공중의 관계 민군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군 조직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군은 북한이라는 현존하는 위협으로 인해 때로는 기밀로 묶어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K-9
자주포의 성능과 제원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 대외비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밀주의로 인해 군에서는 무엇을 홍보해야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못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 단적인 예로 2005년 창설된 국군 TV의 프로그램을 보면 세계의 군사무기체계, 세계의 특수부대 등 우리 군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프로그램들이 방영되고 있다. 미군은 자신들의 강함을 알리기 위해서 첨단무기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전 세계에 팔고 있는데, 우리는 군사기밀이라는 이유로 국군방송에서 조차 한국의 첨단무기와 막강한 특수
부대를 소개하는 내용을 방영하지 못하고 있다.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자부심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일정한 한도 내에서 군을 개방하고 국민에게 - 알리려는 전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그러나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군의 신뢰성 홍보는 명확하게 정의된 홍보 목표와 목표수용자가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대군신뢰도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홍보 대상 수용자를 입영대상자와 일반국민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홍보 목표도 달라지고 그 목표에 맞는 홍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군에 대한 직접경험이 없는 수용자들에 대해서서는 미디어를 활용한 전략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요즘 C세대(Content Generation)라 불리는 디지털 시대 젊은이들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방식의 소통을 선호한다. 이 신세대는 메일, 채팅, 음성 문자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 매체를 활용한 정보교류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업무와 관련된정보나 개인적 고충 등 웬만한 것은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의사소통 한다. 따라서 신세대들의 사고를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 전략을 적극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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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06.03
  • 저작시기201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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