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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던 스티로폼 컵은 완전한 단열재가 아니다. 엔탈피를 계산할 때, 스티로폼 컵이 완전한 고립계라고 가정하여 계산했지만 실제로 스티로폼 컵은 열린계였다. 발열과정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열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스티로폼 대신에 더 좋은 성능의 단열 열량계를 쓴다면, 더 효과적으로 실험을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론값에서의 오차>
유리는 결정성 고체가 아닌 일종의 혼합물이므로 비열이 일정하지 않다. 실제로도 유리의 비열은 조성에 따라 0.6~0.9 J/gK의 값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0.85 J/gK로 가정하고 계산을 진행하였다. 용액 또한 농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비열을 1 cal/gK로 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론값에서의 오차가 발생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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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H는 조해성을 가진다. 즉, 공기 중 수분에 스스로 녹기 때문에 실험을 재빨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반응에 참여한 NaOH는 질량을 측정할 때 보다 작게 측정되었을 것이고, 사용한 질량이 4g으로 작은편이었기 때문에 실험의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 이 과정에서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NaOH를 weighting paper와 함께 비커에 넣었고, 최대한 빨리 넣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추가로, 눈금온도계 대신 디지털 온도계 등을 사용하여 온도를 정확히 측정하고, 실험을 반복실행하여 평균값을 이용했다면 좀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5. Reference
Peter Atkins, Loretta Jones, 화학의 원리, 자유아카데미,2012, 201P
->스티로폼 대신에 더 좋은 성능의 단열 열량계를 쓴다면, 더 효과적으로 실험을 진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론값에서의 오차>
유리는 결정성 고체가 아닌 일종의 혼합물이므로 비열이 일정하지 않다. 실제로도 유리의 비열은 조성에 따라 0.6~0.9 J/gK의 값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0.85 J/gK로 가정하고 계산을 진행하였다. 용액 또한 농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비열을 1 cal/gK로 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론값에서의 오차가 발생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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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H는 조해성을 가진다. 즉, 공기 중 수분에 스스로 녹기 때문에 실험을 재빨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반응에 참여한 NaOH는 질량을 측정할 때 보다 작게 측정되었을 것이고, 사용한 질량이 4g으로 작은편이었기 때문에 실험의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 이 과정에서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NaOH를 weighting paper와 함께 비커에 넣었고, 최대한 빨리 넣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추가로, 눈금온도계 대신 디지털 온도계 등을 사용하여 온도를 정확히 측정하고, 실험을 반복실행하여 평균값을 이용했다면 좀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5. Reference
Peter Atkins, Loretta Jones, 화학의 원리, 자유아카데미,2012, 2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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