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을 보고 우리는 그 부분을 근거로 그들에 대해 좋다 또는 나쁘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실제로 그들이 갖고 있는 진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뭐,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고 실제로 꼭 알 필요는 없지만 그 사실과 진실이 일치했을 때 우리는 상대방에 대해 보다 진정으로 더 가깝게 다가서고 또 다가오게 되는 것이 아닐까.
추천자료
[독후감]뇌를 읽고
[독후감]태백산맥
[독후감] 숨은 돈을 찾아라
[독후감] 죽은 시인의 사회
[독후감] 베니스의 상인
[독후감] 달이 뜨면 꽃이 피고
[독후감]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자존심 V3 탄생 20주년 기념 경영에세이! - 세상에서 가장 ...
[독후감] 방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기 -「자기만의 방」을 읽고 _버지니아 울프
죽음의 수용소_독후감
[독후감] 카타야마 쿄이치의 <세상의 끝에 머물다>를 읽고
[독후감] 김훈의 <남한산성>을 읽고
[독후감] 사회, 그리고 인간의 본능에 대한 고찰 <눈먼 자들의 도시>를 읽고…
[독후감]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를 읽고
[독후감] 타인과 공존하는 삶 - ‘배려’를 읽고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