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글쓰기로 부업하라 일기정도 쓸수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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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글쓰기로 부업하라 일기정도 쓸수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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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되어 다 읽어버리며 대충의 내용을 감지할수 있으니 이젠 서점가도 사지도 않고 선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는 지경이다.
새로운 책이 없나 처음엔 도서관에가다가 이제는 도서관책도 거의다 읽어, 어린이 도서관부터 성인도서관까지 모두 섭렵하고 서점에가서 죽치는게 하루일상의 다반사인 내게 요즘 서점의 문화시설화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곳에 앉아서 한 서너시간씩 책을 읽다보면 세상 돌아가는것도 알수있고 재미도 있으며 유익하기도 하다. 근데 돈이 안드니까 책읽는걸 포기할수가 없는데 문제는 돈을 벌수가 없는것이었다.
근데 이제는 그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니 노트북을 아예 들고 다니면서 책을 봐야겠다. 그자리에서 요약정리하고 독후감을 써서 바로바로 이메일에 백업을 해둔뒤에 사이트에 올리면 그게 돈이 된단다.
너무나 신나는 일이지만 아직 시도중이니 조금 차분하게 해봐야겠다.
필자도 한 10개 정도는 일단 시험삼아 올려보라고 한다. 그래야 돈이 좀 들어올거라면서 짭짤하다고 한다. 과연 짭짤한지는 두고봐야 할일이지만 나는 굉장히 고무되어있다. 신나게 글도 써진다.
책표지도 신선하고 저자소개도 굉장히 단순하다. 그동안 이력으로 도배를 한 저자의 소개는 이제 지겨웠는데 좀 신선했다.

키워드

글쓰기,   부업,   전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