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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이 영화에는 찍은 장면보다 사용되지 않은 장면이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중간 중간에 촬영해놓고도 사용하지 않은 장면이 많은 것이다. 이것은 결국 제작비의 낭비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에도 관여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좀 더 치밀한 계획과 기획으로 필요한 부분에 힘을 집중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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