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대학의 디자인 씽킹 강의 노트 내용정리

소개글

스탠퍼드 대학의 디자인 씽킹 강의 노트 내용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단 시도해 봐야 왜 잘못인지 알 수 있다.
13. 당신을 더욱 창의적으로 만들어 줄 두 번째: 더하기
부정과 거부는 쉽지만, 함께 좋은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디자인 씽킹 과정에서 ‘아이디어 도출’단계는 일종에 더하기로 다른 사람이 내놓은 아이디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에 새로운 발상을 더해서 더욱 발전시키는 것
14. “좋아, 그리고...”로 말하라
※ “좋아, 그리고...”로 말하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15. 멈추지 말고 생각하라
※ 아이디어의 핵심을 드러나게 할 수 있다!
16. 당신을 더욱 창의적으로 만들어 줄 세 번째 선물: 피카소가 되어라
사람들은 항상 그림을 그린다 = 인간의 본능
그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언어나 문자보다 먼저 배우는 것
다지인 씽킹에서는 그림 = 생각을 구체화하는 과정 = 생각과 실천을 같은 폭으로 보폭으로 움직이게 하는 요소
17. 과학연구: 그림은 당신을 더욱 창의적으로 만든다
※ 그림은 그리는 것으로 뇌를 자극하면 당신은 더 큰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다.
▷Part6. 부끄러울수록 창의적이다
비판받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테스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사용자가 시제품을 사용하는 상황을 완벽하게 설정하는 것! so,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자를 위해 생각해기.
만약, 프로토타입을 만들지 않았다면 테스트 해볼 수 없었고, 그럼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2.비판에 감사하라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만들었기 때문에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했다는 것은 구체적인 비판 즉 피드백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cf)부정적인 비판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개선과 발전의 기회이기 때문.
3.일상생활에서 적극 활용하라
시제품과 테스트 단계는 어려운 전문 용어 같이 특정 환경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다른 단계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많든 적든 이것을 실천하고 있는데, 다만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4. 시제품 만들기와 테스트
시제품: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형태로 만드는 것에 집중
: 실제로 움직여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
: 빠른 속도로 대강의 형태만 만들면 되며 완벽하게 아름다울 필요는 없다.
: 시제품 만들기의 목적은 테스트이다.
※결국,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시제품과 외부 세계의 상호작용을 살피는 것이다. 시제품에 대한 반응을 얻어내야 이것을 토대로 문제를 개선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좀 더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ex) 프레젠테이션 준비 할 때, 발표할 내용을 간당하게 노트에 그린다.
테스트: 시제품을 직접 시연하면서 문제점을 발견 한다
ex) 실제 슬라이드를 만들어 모의 프레젠테이션을 팀원 앞에서 진행하면서 보충할 부분발견
디장인 씽킹 과정 중‘시제품 만들기와 테스트’는 각각 다른 단계지만 하나로 묶는 게 일반적이다.
5. 일도 사랑도 모두 테스트가 필요하다
-“뭐든지 일단 한 번 해보자. 해봤는데 별로여도 괜찮아. 적어도 뭐가 별로인지는 알 수 있잖아.”
※‘시제품 만들기와 테스트’는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어려운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하는 데 유용하다.
6. 포스트잇 하나면 인생이 편리해진다
1) 포스트잇은 사방에 붙일 수 있다.
필요 곳으로 이동해 팀별 발표, 아이디어 분류 등을 할 때 무척 유용하다.
2) 포스트잇은 분류를 도와준다.
색깔이 다양해서 색만 보고 금세 찾을 수 있다.
3) 포스트잇은 선택의 폭이 넓다.
포스트잇의 종류와 크기가 다양해서 필요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7. 포스트잇 디자인 씽킹의 완벽한 결합
1)공감: 사용자 이해
- 인터뷰를 하기 전에 질문들을 포스트잇에 적어두었다가 인터뷰를 할 때 손에 들고 본다.
2)정의
정의를 하는데 있어 여러 번 배열과 재배열을 거친 후 마침내 문제를 정의할 수 있다.
3)아이디어 도출
생각해낸 모든 것을 포스트잇 위에 쓰고 다른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읽어준다.
정의가 두 가지라면 다른 색 포스트잇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4)시제품 만들기
시제품을 만들 때 어떤 것,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만들지 적어서 붙여 두고 제작에 착수
Tip4) 시제품 만들기와 테스트 세 가지 포인트
① 문제 해결의 첫 걸음
수만 가지 아이디어가 원래의 아이디어 위에 더해지고 또 다른 생각이 떠오르는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머릿속은 복잡한 창고 같은데, 손을 움직여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불명확하고 불안정한 상태는 점점 차분히 가라앉을 수 있다.
이때 “잘 만들어야 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그저 무언가를 만들면 되고, 만들면서 그 동안 생각하지도 못했던 소득을 얻을 수 있다.
시제품 만들 때 시간을 촉박하게 주는 이유는 과도한 계획과 상상을 버리고 빨리 착수 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간을 넉넉하게 주면 사람들이 더 많이 계획하고, 도안을 그리느라 시간을 할 수 있다.
손을 움직여 만드는 것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② 소통의 도구
사람들은 명확하고 오해의 소지가 없는 문자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아무리 어휘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도 소통의 문제는 발생할 수밖에 없다.
소통의 도구로서 시제품은 의미가 크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타인의 눈앞에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자나 언어로 전달했을 때 상대방이 그것을 이미지로 전환하는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어뚱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③ 사용자를 다시 한 번 이해하기
테스트의 가장 큰 목적은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명확한 목표, 즉 시제품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와 시제품의 상호작용을 살피고 사용자의 의견과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를 관찰과 인터뷰 진행하면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사용자의 습관과 기호를 찾아내면 사용자의 요구에 더욱 근접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결국, 시제품을 통한 테스트의 목적은 이전보다 더욱 명확한 방향으로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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