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삼의 말말말 범죄자 신상공개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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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윤삼의 말말말 범죄자 신상공개 반대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기본적 이론
1) 매슬로우의 피라미드 이론
2) 아청법 : 아동 음란물을 중심으로
3) 성범죄
Ⅲ. 결론
1. 신상정보 공개 제도는 안전에 대한 욕구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가해자에게는 낙인을 찍는 도구로밖에 안 돼 : 결국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를 죽이는 제도에 불과하다.
2. 아청법은 위헌의 소지 커 :
3. 여성부 등 여성단체는 성범죄가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 결국은 남자도 사람이기에 성욕을 합리적으로 해소해 줄 방도를 열어주고 규제해야 한다.

본문내용

다고 본다.
3. 여성부 등 여성단체는 성범죄가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 결국은 남자도 사람이기에 성욕을 합리적으로 해소해 줄 방도를 열어주고 규제해야 한다.
한국 사회 시스템이 페미 여성단체의 주도로 한국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 못하게 막는 게 성범죄자 급증의 가장 큰 원인이다. 성매매를 금지시켜 한국남자들 음란물 보고 자위나 하고, 성욕을 왜곡시킨다. 한국 여자들은 해외 원정성매매 수십만 명 규모에 계속 증가하고 있다
8년 전 페미 여성단체의 일방적 주도로 만들어진 성매매특별법으로, 전과자 30만 명 만들고, 한국녀 해외 원정성매매 전 세계 수십만 명 규모에 급속히 커지고 있고, 성욕의 변태적 왜곡,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등의 성범죄 증가를 가져오고 있다. 자발적 성매매는 범죄가 될 수 없다
어리석은 한국남자들은 자신들의 성욕을 해소할 권리를 주장할 줄도 모르고, 페미 여성단체가 자신들의 권력화를 위해 남성의 성욕 통제 정책을 실시하는 대로 따르고만 있다. 남성 성욕을 통제함으로써, 남성은 성범죄자나 여성의 졸개가 된다. OECD 국가 거의 다 매춘 용인한다.
위의 글은 어떻게 보면 단순히 여성단체 비하하려고 적은 글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특히 한국 남성들에게는 잘 보고 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사실 성욕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크다고 들었다. 발정이 난 암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듯이. 그 이유가 여성과 다르게 남성에게는 성욕을 절제하는 호르몬이 없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더 성욕이 크고 성에 대해 여자에 비해 더 충동적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것을 예전에 어떤 책에서 본적이 있다.
이런 점으로 미뤄볼 때 성욕이란 건 남자건 여자건 누구에게나 있는 건데, 여자들이야 자기들은 그걸 절제 해주는 호르몬이 팍팍 분비되기 때문에 잘 참는다고 치지만 남성에게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성욕을 해소해주어야 되는데 그걸 여성단체가 앞뒤좌우 꽁꽁 묶어버렸으니, 어떻게 보면 위에 퍼온 글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왜 결혼한 여자들의 이혼 소송 사유 중에 성생활을 못 누리기 때문에 하겠다는 사례 많다. 자기들은 섹스 못한다고 인간으로써 성생활을 마음껏 누릴 권리가 있다며 이혼 소송 잘도 하고 잘도 이혼하면서, 남자들의 성생활을 누릴 권리는 왜 존중해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누구에게나 본능적인 성욕이 잘 해소 된다면 성범죄도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누구나 누릴 권리가 있는 성욕을 해소하지 못하게 여성단체가 앞장서서 막아버리니 성범죄가 급증한다는 단순한 생각이 어쩌면 정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에 퍼온 글처럼 일방적이거나 누군가에 의해 강요된 성매매가 아닌, 남녀가 합의한 자발적 성매매도 정말 범죄로 봐야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뭐.. 성범죄를 합리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범죄는 물론 흉악 범죄이지만(특히 아동성범죄는 더욱 그렇지만), 당장 분노심에 한치 앞만 생각하면서 일방적으로 성범죄자들만 죽이자고 외칠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왜곡된 페미니스트들의 거대한 음모를 한번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아래에 남기는 글은 어떤 블로그에서 퍼온 글이다. 아래 글도 읽고 잘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성범죄 처벌이 약해서 성범죄가 늘어나는 거야! 라는 주장은 1차원적인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성범죄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은 사실 아닌가?
여성가족부의 주도적인 역할에 따라 2004년 9월부터 성매매특별법이 본격 시행되었다. 법률의 시행과정에서 일부 국회의원 등이 사회적 비난을 감수하고 반대했지만 '성매매 금지'라는 당위성 앞에서는 목소리를 높일 수가 없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범죄가 대폭 증가했고 그 대상도 힘없는 아동과 장애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여성의 인권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도한 법률때문에 여성들이 고통을 받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으로 하층부에 속해있는 남성들에 의해 벌어지는 성범죄가 증가하는 것은 그만큼 이들이 현실적으로 이성을 만날 수 없는데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현실을 인정하지 않았던 좌파 정부와 여성가족부의 이상주의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보는데, 무지한 일반 국민들은 정부와 경찰만 탓할 뿐 그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는듯하다.
국민들 고통 주는 데에 예산 허비하는 여성 가족부만 없으면 이 나라는 지금보다는 조금 더 살기 안전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싶다.
출처 및 참고자료
  • 가격10,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7.10.10
  • 저작시기201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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