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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탐정추리소설 2번째 이야기라고 한다. 분명 시리즈로 연결되어 있다는데, 왜 호지스의 존재감이 작을까? 또 다른 소설인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엔드 오브 왓치>에 대한 궁금증을 더 크게 유발시킨다.
또한 <러너>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도 일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소설이기에 주인공 지미 골드를 수렁에 빠뜨렸다는 이유만으로 지미 골드를 탄생시킨 작가를 죽일 생각까지 할 수 있을까? 물론 책에 대략적인 줄거리는 쓰여 있지만 얼마나 매혹적인 소설인지 한 번 읽어보고 싶다. 더불어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머릿속에서 영상화 됐던 것처럼 언제가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탄생하리라 생각한다. 그 때는 꼭 영화관에서 내 상상과 맞는지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해볼 날이 멀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러너>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도 일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소설이기에 주인공 지미 골드를 수렁에 빠뜨렸다는 이유만으로 지미 골드를 탄생시킨 작가를 죽일 생각까지 할 수 있을까? 물론 책에 대략적인 줄거리는 쓰여 있지만 얼마나 매혹적인 소설인지 한 번 읽어보고 싶다. 더불어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머릿속에서 영상화 됐던 것처럼 언제가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탄생하리라 생각한다. 그 때는 꼭 영화관에서 내 상상과 맞는지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해볼 날이 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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