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보완해 갈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건 책 내용을 읽고 교훈을 얻은 거보다 내가 모르고 알아가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인터넷에 엄청난 지식과 정보들이 있다. 하지만 그 것들은 100프로 지식과 정보들이 있는 것이 아니다. 허위 정보와 지식들도 엄청 많다. 그리고 유해의 요소들도 많다. 하지만 책은 확실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러 사람들의 생각들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책을 안 읽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의 책을 읽을 순 없다. 하지만 독서의 중요성을 배웠다. 나의 전공이나 관심 분야의 책들을 조금씩 책들을 읽어 독서량을 늘려가다 보면 책을 좋아하는 독서광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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