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관련 영화 감상문] 허리케인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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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관련 영화 감상문] 허리케인 카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닌 그들 개개인으로 인식해야한다는 것이다. 허리케인 카터의 캐나다인들과 뻐꾸기의 맥머피처럼 말이다. 캐니다인들은 레즈를 흑인으로 그래서 사회의 악으로 생각하기 보단 능력 있고 똑똑한 청년으로 생각하고 사회의 편견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맥머피 역시 정신병원의 친구들을 환자로 보기 보단 동료로 친구로 생각하고 대한다. 이처럼 사회적 편견으로 사회적 자대에 맞추어 사람을 대하기보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것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능력일 것이다. 장애인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회적 편견과 사회적 자대에 의한 분류의 하나의 틀로 장애인을 보기 보다는 나와 같은 사회적 객체로서 그들을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에게도 이름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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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2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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