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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고 닦고 계시는 사회복지사들에게 편하게 그 길을 가는 것은 그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사회복지사 그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되었다. 어쩌면 이 부담감은 나에게 있어서 큰 계기가 될 수 있다.
학점이수를 위해 달리고 있는 나에게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는 몰랐던 새로운 길로 방향을 전환시켜주었으며, 어쩌면 늑대가 바람을 불면 날아 갈 수 있었던, 짚과 나무로 된 집을 지었던 나에게 벽돌로 된 튼튼한 집을 짓게 해 준 계기가 된 것 같다. 사회복지를 배우는데 있어 튼튼한 벽돌로 지어야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며, 더 나아가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단순히 직업으로써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마음이 아니라 현장에서 투철하게 소신있게 열정을 가지고서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학점이수를 위해 달리고 있는 나에게 ‘사회복지사의 희망이야기’는 몰랐던 새로운 길로 방향을 전환시켜주었으며, 어쩌면 늑대가 바람을 불면 날아 갈 수 있었던, 짚과 나무로 된 집을 지었던 나에게 벽돌로 된 튼튼한 집을 짓게 해 준 계기가 된 것 같다. 사회복지를 배우는데 있어 튼튼한 벽돌로 지어야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며, 더 나아가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단순히 직업으로써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마음이 아니라 현장에서 투철하게 소신있게 열정을 가지고서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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