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하여 - 이강길 감독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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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살기 위하여 - 이강길 감독의 인터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본문내용

업은 1987년 노태우 정권 때, 전라도 표를 얻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산, 개화 간척지 사업은 일제시대 때 이미 만들어진 생각으로 원 설계는 일제가 만들어 논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대규모 살상입니다. 단지 표를 얻기 위해서 시작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이권을 위해 간척사업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용하려고 합니다.
15. 환경 단체들의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환경 단체들의 지금의 방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보고, 그 지역사람들이 어떻게 그 문제를 받아들이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진짜 환경을 생각한다면 서울에서 벗어나 지역에 나가서 활동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언론만을 상대로 얘기하는 것이 아닌 지역 분들과 함께 해야합니다. 즉,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처음 접하게 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살기 위하여 !
내가 본 ‘살기 위하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을 담아내었다. 인간의 무분별하고 무자비한 개발지상주의가 다양한 해양생물과 철새들의 보금자리이자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갯벌을 개발이란 명목아래에 파괴시킨 것이다. 이강길 감독의 말처럼 현대는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존중하기 보다는 돈을 들여 인위적으로 획일화한 것에 더 가치를 둔다. 바다든 산이든... 하지만 고치려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가치를 찾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이러한 이기적인 사회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만든 이강길 감독. 위와 같이 이강길 감독과의 시간을 통해 나에게 새로운 가치가 다시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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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5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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