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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라든지 심지어 만날 기회조차 흔치 않는 상황에서 내가 교사로서 장애인 학생을 잘 지도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영화를 통해서라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그들을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언젠가 나의 제자가 될 살아가는 데 조금 불편한 점이 있을 뿐인 사랑스러운 아이를 진심으로 마음 쓰면서 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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