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바람드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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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풍납동 바람드리 마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풍납동의 특징
2. 풍납동의 문화재적 가치
3. 마을프로젝트

본문내용

일거리로 너무 좋을 것 같다.
그런 좋은 제도들은 똑똑하고 젊은 사람들이 다 하기 때문에 본인에게는 소용이 없다.
비료, 도구 등을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재료를 다 줘도 힘들어서 할 수가 없다.
젊은 사람들은 할 것 같다.
> 조사한 모든 계층에게 ‘할 것 같다’며 지목받은 50-60대층의 수요조사는 하지 못했지만 대체로 ‘누군가는 할 것 같지만 나는 안한다.’의 의견이었다.
1-3) 주택 매입으로 인한 공터 주차장화에 대한 반응
길거리에 자동차들이 나와 있는 것이 줄어들어서 좋다.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동네를 몇 바퀴 돌아야하고, 차를 빼주기 위해 나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집 근처에 차를 댈 수 있다.
다 부수고 주차장을 만들어 놔서 동네가 너무 허전하고 이빨 빠진 것 같이 흉하다.
빨리 공사를 시작하든지 뭘 했으면 좋겠다.
국가 주도로 이루어져서 일이 속도가 느린 것 같다.
>대체로 주차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내가 자동차가 없어서 주차에 대한 문제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공터가 주차장이 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만 내게 된 것 같다. 주차장도 풍납동에 필요한 시설이었다.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아직 찾지 못했다. 주민들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풍납동은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고 특히 폐지를 줍는 노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노인들은 본인에게 해당되는 복지혜택이 있어도 접근성이 떨어져 누릴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공원에서 장기를 두는 할아버지들을 항상 볼 수 있다.
주민들에 비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인들의 커뮤니티는 활발하지 않을까?
예전에 공원 장식용 바람개비에 가게 이름을 달았던 것처럼 가게마다 작은 꽃밭을 분양하면 어떨까?
나는 풍납동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일상이 과제였다. 사실 그래서 더 몸으로만 부딪히려 했던 것 같다. 발로 뛰며 조사했던 것들이 검색하니 내가 조사한 것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다 나오더라.
나는 발로 뛰었지만 정작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 보려 하지는 않았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주민들을 관찰하며 좋아할법한, 필요할법한 것들을 만들어 주려 했다.
직접 물어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또 너무 다르다. 힘들다.
그래서 나의 과제에는 말하고자 하는 것도 결과도 결론도 없다. 10월부터 뭔가 많은 것을 해왔는데 정작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문화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주민들이 원하는게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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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4.02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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