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스타트렉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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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스타트렉 비욘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즈호 승무원이 되기 위한 사관학교에 들어가 정식으로 승무원 교육을 받기 시작하고 그렇게 영화는 또 다른 모험을 준비하며 끝이 나게 됩니다.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긴박감 있는 전개에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지만 막상 영화가 끝난 후 과연 크롤 아니 에디슨 선장이 무조건 악당이라고 볼 수만은 있는지 조금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한 때 전쟁영웅으로 존경을 받던 에디슨 선장 그러나 그가 실종되었을 때 우주연합은 그를 철저히 외면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에디슨 선장의 복수가 선량한 시민들을 상대로 한다는 점은 비난받을 만 하지만 과연 우주연합의 과거의 잘못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다음에 만들어진 새로운 모험과 이야기를 기대하면 또 다른 스타트렉 영화를 기대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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