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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성냥갑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건축물에 의미를 만드는 건 시간의 흐름이라 말하는 저자의 말을 이제 알 것 같다. 수백 년이 흐른 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들이 과거의 초가집이나 기와집처럼 보존의 대상이 될 수 도 있다는 저자의 생각이 기발하고 참신했다. 이 책을 통해 건져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은 어떤 일을 하던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건축학과교수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자신의 분야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부럽고 멋졌다. 세상 모든 일에 쓸데없는 일이 없고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분명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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