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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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말씀 악플에 마음 상하지 말 것.
사람은 제각각 스타일이 다르니 그러려니 하면 될 듯하다. 가장 무서운 건 무관심인데 관심도 있어야 악플 이라도 달아 주는 거니깐.
이렇게 작가는 독후감 부업을 하다가 나중에는 글 쓰는 작가로 변모했습니다. 꾸준한 독후감 쓰기로 단련되어 나도 이제 글을 쓸 수 있겠구나, 부업이 전업의 수입을 능가할 때가 부업을 전업으로 할 시기라고 합니다.
이건 우리가 최소 독후감을 꾸준히 몇 년정도 쓰고 업로드 한 뒤에 실천해야 할 일 인거 같다. 일단 시작을 먼저 하고 나서 ^^
내 자신의 인생을 남의 인생처럼 대하지 말고 소중히 가꿔보았으면 합니다.
스스로 알지 못하던 나의 숨어있던 재능이 이런 기회로 나에게 발견될 수 있으니까요.
나에게 ‘내가 주는 선물이야’ 라며.

키워드

글쓰기,   부업,   책,   노후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