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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하고 무엇을 해주지 않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살면서 나의 이익을 포기하고 누군가를 도운 기억도 거의 없는데, 타인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라고 해도 할 말은 없다.
물론 선거 앞두고야 온갖 감언이설을 내뱉지만 말이다. 속은 유권자 탓을 해야지 어쩌겠는가! 하늘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이름 없는 사람들 하나하나가 깨어있어야 한다. 그 나라 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헬조선이라면 나의 수준, 우리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겸허하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아울러 역사가 변화, 발전하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역사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물론 선거 앞두고야 온갖 감언이설을 내뱉지만 말이다. 속은 유권자 탓을 해야지 어쩌겠는가! 하늘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이름 없는 사람들 하나하나가 깨어있어야 한다. 그 나라 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헬조선이라면 나의 수준, 우리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겸허하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아울러 역사가 변화, 발전하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역사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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