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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관심이 없으면서, 해외에서 봉사하는 것에 적극적인 사람들을 언제나 약간 식은 눈으로 보게 되는 탓에 MSF가 좋은 단체로,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며, 이들이 행하는 일이 옳은 일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과연 이들이 정말 ‘도울 사람이 없어서’ 해외로 나왔는지, 그렇지 않으면 ‘해외로 나가면 좋아보니까’ 나온 것인지에 대해 묻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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