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심리] 1) 청소년기 또래관계의 특징 2) 자신의 청소년기를 되돌아보고 청소년기 자신의 또래관계의 경험이나 또래관계에서 어려웠던 점 지금의 당신이라면 어떻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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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8 청소년심리] 1) 청소년기 또래관계의 특징 2) 자신의 청소년기를 되돌아보고 청소년기 자신의 또래관계의 경험이나 또래관계에서 어려웠던 점 지금의 당신이라면 어떻게 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청소년기 또래관계의 특징
    1) 또래관계와 인지발달
    2) 친구와 가족
    3) 또래관계와 비행
    4) 또래집단의 형성과 발달
    5) 또래집단의 역동성
    6) 또래관계의 영향
  2. 본인의 청소년기 또래관계의 경험과 어려웠던 점
    1) 신체에 대한 경험
    2) 다양한 커뮤니티 경험
    3) 인터넷 블로그 경험
    4) 자원봉사활동 경험
 3. 지금의 본인이라면 어떻게 건강하고 적응적인 또래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
    1) 기념일 챙기기
    2) 배려하기
    3) 친구 장점 부각하기
    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5) 항상 베풀기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가정환경이 좋지 않거나 비행을 일삼는 또래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비방하거나 한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런일로 또래들과 편을 나누고 서로 다른 집단을 형성하여 헐뜯는 일이 많았다. 그리하여 자존심 상하거나 그 친구들이 미울때는 학교를 결석하는 일도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왜 그렇게 서럽고 그 친구가 미웠는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성장해 버렸다.
3. 지금의 본인이라면 어떻게 건강하고 적응적인 또래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
1) 기념일 챙기기
누구나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일이 찾아오면 주위가 소란스러워지는 경향이 있다. 시끌벅적하게 생일파티를 하고 기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생일은 정확히 기억못할지라도 주위의 친구들에 대해서는 생일과 다른 중요한 기념일은 항상 스케줄 표를 작성하고 그것을 기념해 준다. 실제로 나의 생일은 음력에 따르다보니 해마다 찾아오는 생일은 계속적으로 날짜가 바뀌어서 잘 기억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내가 아닌 친구의 기념일이나 생일에 대해서는 항상 챙긴다. 이것은 인간관계 및 또래친구관계에 있어서 인간애를 유발하는 아주 좋은 유인물이자 친구라는 집단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2) 배려하기
청소년들은 자기와 어울리는 또래들 중에서 자기와 유사한 특징이나 배려해 주는 친구를 선택한다는 특징이 있다. 만약 상대의 태도와 행동이 자기와 유사하거나 일치하지 않는다면 불균형 상태가 되고 청소년은 그 상대와 친구관계를 갖지 않고 다른 상태를 찾거나 아니면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따라서 본인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항상 상대방의 컨디션과 상태를 체크한다. 이것은 나 자신을 체크하기에 앞서 나에게는 가장우선시 된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어 무의식속에 잠재해 있다. 생각을 해 보라! 누군가 같은 현실에서 같은 상황에서 같은 피해를 당한다면 자신을 먼저 챙기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지 않겠는가? 이것은 관계용 기술이든, 진심어린 행동이든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행동의 우선순위에 따른 시점에 대해 친구에게서 유발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3) 친구 장점 부각하기
청소년기 또래집단에서 인기가 있다는 것은 청소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목표이며 어쩌면 학업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친구관계는 둘 또는 그 이상의 개인들 간의 친밀한 결속 관계를 말하지만 인기와 소외는 개인이 또래 집단에서 어떻게 취급되며 어떤 대우를 받는가를 의미한다.
본인의 청소년기 경험에서도 상대방을 헐뜯고 단점을 부각시켜 자신보다 아래로 두려는 친구들이 있다. 현대의 조직과 사회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상당히 두드러지고 있다. 즉 무한경쟁에 돌입하는 시점이다 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저하시키려는 행동과 언사가 다반사이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그 반대라 할 수 있다. 또래 친구를 처음대하거나 자주대하는 사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단점은 최소화시키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려고 항상 노력하고 실행한다. 그러다보면 이것 또한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이것은 친구관계와 인간관계를 형성할 시 나에게 있어서 핵심요소가 된다.
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친구들과 경쟁을 통하여 우승을 획득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상대방에 대해 세세한 것 하나라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또래관계를 형성한 사람은 반드시 그 정보를 기록해 두는 습관이 있다. 그것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언젠가는 경쟁을 하게 되더라도 Win-Win전략을 펼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즉,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그 적을 상하게 하지 않더라도 제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현재의 본인이 계속 실행하는 건강하고 적응적인 또래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5) 항상 베풀기
청소년기에는 또래관계나 친구관계 형성에 있어 가장 고려되는 것이 경제적인 문제이다. 바로 이런 경제적인 협의가 없어서 비행문제를 일으키는 청소년들이 많다. 친구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부분을 배제하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인 것이다.
따라서 본인에게 고정적인 수입이 있거나 잉여소득이 발생할 때에는 그것이 친구이든, 또래든, 본인이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에게 베푼다. 술을 마시든지, 문화 활동을 한다든지, 또는 선물을 한다든지 한다. 한 번에 모든 사람에게 해줄 수는 없지만 관계관리를 통해 순위를 매겨서 골고루 베푼다. 내가 현재 3할을 베풀면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그것은 곱절로로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Ⅲ. 결 론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그러하듯이 누군가와 친구관계를 시작하고 또래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과정에는 굴곡이 있다. 이 굴곡의 흐름을 어떻게 타파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이어지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친구라는 이름의 우정은 삶의 과제를 혼자가 아닌 함께 감당해 갈 수 있고 도울 태세를 갖춘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 면에서 또래관계 또는 친구관계는 인생의 든든한 의지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우정은 정체감과 친밀감 형성이라는 발달과업 수행과 맞물려 있고 여기에서 오는 갈등과 혼란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시행착오를 보완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해 준다. 본 과제물 작성을 하면서 본인의 과거에 있었던 청소년기의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본인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에 일조한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본 과제물 작성을 마무리 해 보도록 한다.
Ⅳ. 참고 문헌
1. 김종운(2017), 인간관계 심리학(만남 그리고 성장을 위한), 학지사
2. 오윤선(2017), 청소년 심리 및 상담 이론과 실제, 양성원
3. 정진선(2015), 인간관계의 심리(이론과 실제), 시그마프레스
4. 한상철 외 4명(2014), 청소년심리학, 교육과학사
5. 유진이(2013), 청소년 심리 및 상담, 양서원
6. 심은정ㆍ김은영 외 3명(2013), 20대를 위한 심리학(자기성장노트), 숭실대학교출판부
7. 한국청소년개발원(2004), 청소년심리학(청소년지도총서 07), 교육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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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9.02
  • 저작시기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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