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랑의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 주님의 진리는 나의 것도 아니고 그의 것도 아니고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니며, 주님이 공동의 재산으로 그것을 갖도록 부르신 우리 모두에게 속함이다.’(p.361)
먼저 자신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 다음 신적 진리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끝으로 창세기 1장을 풍유적으로 설명하며, 우주 창조와 인간의 창조의 특성을 말하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영원한 안식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기를 간구하며 이 글을 마친다.
내가 이제 것 알고 있었던 창조에 대한 생각과 다른 해석으로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으로 창조를 얘기 하는 것에 놀랍고 신기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처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고 닮아 가도록 노력해야한다.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을 바로 지켜 가야 함을 깨달았다. 믿음은 절대 사람의 지식이나 어떠한 철학적 논리로 받아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 은혜가 아니면 나는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십자가의 사랑, 능력이 아니면 한 순간도 살아 갈 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믿음도 신앙도 자라가야 한다.
믿음의 거장인 어거스틴도 어린 시절, 청년 시절 방황과 시련의 시간을 통해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져 갔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다 믿어지지 않는다. 날마다 말씀 가운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기도 할 때 신앙의 성숙과 참된 믿음이 생김을 배웠다.
먼저 자신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 다음 신적 진리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끝으로 창세기 1장을 풍유적으로 설명하며, 우주 창조와 인간의 창조의 특성을 말하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영원한 안식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기를 간구하며 이 글을 마친다.
내가 이제 것 알고 있었던 창조에 대한 생각과 다른 해석으로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으로 창조를 얘기 하는 것에 놀랍고 신기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처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고 닮아 가도록 노력해야한다. 이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앙을 바로 지켜 가야 함을 깨달았다. 믿음은 절대 사람의 지식이나 어떠한 철학적 논리로 받아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 은혜가 아니면 나는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십자가의 사랑, 능력이 아니면 한 순간도 살아 갈 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믿음도 신앙도 자라가야 한다.
믿음의 거장인 어거스틴도 어린 시절, 청년 시절 방황과 시련의 시간을 통해 신앙의 성숙을 이루어져 갔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다 믿어지지 않는다. 날마다 말씀 가운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기도 할 때 신앙의 성숙과 참된 믿음이 생김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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