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기독교와 신도주의의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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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 기독교와 신도주의의의 대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교회의 뿌리에는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이 있다. 이 뿌리는 신앙 고백으로 나타난다. 신앙고백이 바르면 바른 교회요, 그 고백이 틀리면 거짓 교회다. 그러므로 바른 신앙 고백 없이 참 교회란 결코 성립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여도 바른 신앙 고백이 없다면 그러한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지는 종교 집단일 뿐이다.
현시대 수없이 속출하는 이단의 등장 앞에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변질 시키지 않고 지킬 수 있을까? 바른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우로나 좌우나 치우친 그런 이단들에 대적하여 교회는 단호하고도 분명하게 목소리를 내고,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말씀 속에 허락하신 진리가 무엇인지를 진술할 의무가 있다. 교회의 확신에 따라서 신적 진리로 지켜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그리하여 당면 사안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으로 지켜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세움으로써 그 일을 행하여왔다. 이렇게 해서 성경에 세워진 진리는, 그것을 믿고 포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편에서는 하나의 신앙고백(confession)으로, 하나의 신조(a creed)로 이어진다. 신앙고백은 모든 신자들의 의무요 또한 그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명령이기도 하다. 온 마음과 심령으로 참되게 믿는 사람은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모든 신자와 모든 교회는 -성령의 증거하심이 거기에 있는 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고백하는 법이다. 그리고 오류들과 이단들이 점점 교묘해짐에 따라서 교회는 자기가 고백하는 진리를 제시하는 데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또한 그 신조를 명확하고도 애매하지 않은 형태로 진술하지 않을 수 없다.
셋째는, 외부 세상을 향해 신앙을 고백함으로써 교회에 진리를 계시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교회의 신앙 고백이 믿음에 의한 고백일 때 성도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이 생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의 태도에는 주를 향한 경배가 가장 앞서게 된다. 우리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교회에 그들의 신앙을 고백해야 한다.
우린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은 예배의 사람이다. 신앙고백을 할 수 있는 근간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예배를 통해서 자기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할 수 있도록 예배를 통해서 가르쳐야 하고 속에 있는 고백을 끄집어내어 입술로 시인해야 하게 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고대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하나의 분명한 교리문답을 가졌으며, 그리고 이것은 각자가 자기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선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증언의 공식(a formula of witness)이 될 수 있다.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복음과 계시를 알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기관이다. 따라서 교회의 사명은 계시와 복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지
시대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유행을 따라 사람의 입맛을 맞추는 것이 아니다.
참된 신앙 고백을 놓치는 교회가 되지 않도록 우리는 기도하며 가르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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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8.10.27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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