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발달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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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기 발달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아기 발달특성

I. 영아기 신체발달
1. 신체성장
2. 운동발달

II. 신경계의 발달

III. 영아기의 생리적 기능

IV. 언어발달

V. 정서표현

*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 4발 달린 동물을 모두 강아지(과잉확대)라고 하는 것 등이다. 두 단어 표현은 보통 18-20개월이 되면 두 단어를 조합한 말을 하게 된다(예: 엄마 맘마, 엄마 자). 하지만 조사, 관사, 전치사 등의 기능어는 생략되기 때문에 중요한 단어만 나열된 전보문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V. 정서표현
영아의 정서표현에는 기음, 분노, 공포, 불안 등이 있다. 영아의 기음 표시는 외부의 자극과는 전혀 상관없이 배냇미소를 지어 기쁨을 표시한다. 진정한 의미의 기쁨은 생후 2-3개월에 표현되기 시작하는데 친숙한 사람이나 장난감을 보거나 신체적으로 안락감을 느낄 때 미소를 짓는다. 생후 4개월이 되면 큰소리로 웃기도 하고 6-7개월이 되면 손발을 버둥대면서 웃는다. 2세경에는 깡충깡충 뛰면서 즐거워하기도 한다.
분노는 생후 4개월부터 분노의 감정을 지어낸다. 자신의 움직임을 제한받아서 욕구가 좌절될 때 분노를 느낀다. 분노의 감정은 생후 1-2년 사이에 독립심이 강해지면서 자주 표출되나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한다. 영아기에는 공포의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물이 적다. 이 시기에는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어 위험한 장소나 대상물이 주변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영아의 지능발달이 제한되어 있어 공포를 유발하는 대상이나 위험물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아기에 경험하는 불안으로는 낯가림과 격리불안이 있다. 낯가림은 생후 7개월 전후로 나타나며 12개월경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다 점차 사라진다. 분리불안은 생후 8개월경에 나타나는데 어머니와 함께 있다 떨어지면 우는 현상으로 생후 12개월에 최고조에 달한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인간행동과 심리학 - 김청송/오세진 외3명 저, 학지사, 2015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현대사회와 가정 / 허혜경, 박인숙 외 1명 저 / 동문사 / 2017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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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0.29
  • 저작시기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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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6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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