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1.1자분탐상검사의 개요
1.2 비형광 건식 –극간법-연속법
1.2.1 비형광 자분
1.2.2 건식법
1.2.3 극간법
1.2.4 연속법
2.본론
2.1필요 시험 자재
2.2 공정순서
2.2.1 전처리
2.2.2 자화조작
2.2.3 자분적용
2.2.4 관찰
2.2.5 탈차
2.2.6 후처리
2.3 실험 전 확인사항
2.4 실험 방법
3.결론
3.1 실습 고찰
3.2 참고 문헌
1.1자분탐상검사의 개요
1.2 비형광 건식 –극간법-연속법
1.2.1 비형광 자분
1.2.2 건식법
1.2.3 극간법
1.2.4 연속법
2.본론
2.1필요 시험 자재
2.2 공정순서
2.2.1 전처리
2.2.2 자화조작
2.2.3 자분적용
2.2.4 관찰
2.2.5 탈차
2.2.6 후처리
2.3 실험 전 확인사항
2.4 실험 방법
3.결론
3.1 실습 고찰
3.2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을 방해할 때
6) 시험체를 전회의 자화 시 자계의 세기보다 더 낮은 자계의 세기로 방향을 달리하여 자화 할 때
7)그 밖에 필요한 경우
2.2.6 후처리
후처리는 시험체의 외관 조건, 기능 조건 등을 자분 탐상 검사 실시 전으로 되돌리는 처리이므로 시험을 마무리하는 최종 공정이다.
1)탈자는 시험체의 잔류 자속 밀도가 이후의 기계 가공에 영향을 주거나 철분이 흡인되어 시험체 또는 관련 기기를 손상, 마모시킬 경우 기타 주변기기의 성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을 경우에 실시하며, 탈자 후 탈자의 정도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시험체에 잔류되어 있는 자분으로 인해 작업의 다음 공정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마찰 부분에 철분이 흡인하여 기계 부품에 손상과 마모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이것은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3)시험체에는 필요에 따라 벙청 처리나 도장을 한다.
4)전류를 직접 접촉하여 자화하는 방법의 경우에는 시험체의 전극 접촉 부위에 아크의 발생으로 인해 소손된 부분이 있는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있으면 연삭기등을 이용하여 소손 부위를 제거한다.
2.3 실험전 확인사항
1)비형광 자분일 경우 조도계를 이용 검사장소의 밝기가 500lx 이상인지 확인한다.
2)요크 장비를 이용하여 리프팅 블록 인상력 테스트를 실시한다(4.5kg이상)
3)대비 시험편을 이용하여 자계의 방향과 강도, 탐상 유효범위를 조사한다.
4)자장 지시계를 이용, 탈자 여부를 확인한다.
2.4 실험 방법
1) 시험편의 표면처리를 하고 표면처리시 용접부의 녹이나 스패터, 두꺼운 페인트 등을 깨끗이 제거한다 전처리
2) 요크 탐상기로 자화를 함과 동시에 건식 자분을 살포한다 자화 및 자분적용
3) 자화 방법은 90도로 하며 불연속부 결함 검출을 위해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하며 최소 2회이상 실시한다.
4) 자분 살포시에 바람에 흩날리듯이 살포를 하며 너무 과대 살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결함이 발견되면 자분 살포를 멈추고 좀 더 명확히 볼수 있도록 자력을 가한다.
6) 결함이 보이면 결함부를 제외한 주위를 깨끗이 하고, 결함을 측정 기록한다.
7) 기록한 결함을 토대로 판정을 실시한다.
8) 탈자를 실시하고 자분을 털어내고 시험면 후처리를 실시한다.
3. 결론
3.1 실습 고찰
이번 비형광 건식 자분을 이용한 극간법 실습을 통해 실습전 여러 가지를 우선적으로 체크를 하여야 했다. 첫째로 비형광 자분을 관찰하기 위해 시험장 밝기가 최소 500lx 이상이 되어야 관찰이 용이하여, 요크 장비 성능테스트를 위해 리프팅 블록을 이용 4.5kg 이상 들어올릴수 있는지 인상력 테스트도 진행하였다. 또한 대비시험편을 이용하여 자계의 방향과 강도, 탐상 유효범위를 조사한 뒤에 본격적으로 시험편을 이용하여 탐상에 들어갈수 있었다. 우선 시험편을 깨끗이 전처리 후에 시편을 자화를 함과 동시에 자분을 적용하였다. 자분 모양을 확인한뒤 주변 자분을 털어내고 기준점에서 좌표값을 구하고 결함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3.2 참고문헌
1) 자분 탐상 검사 김철영, 유광현 공저 -선학출판사
6) 시험체를 전회의 자화 시 자계의 세기보다 더 낮은 자계의 세기로 방향을 달리하여 자화 할 때
7)그 밖에 필요한 경우
2.2.6 후처리
후처리는 시험체의 외관 조건, 기능 조건 등을 자분 탐상 검사 실시 전으로 되돌리는 처리이므로 시험을 마무리하는 최종 공정이다.
1)탈자는 시험체의 잔류 자속 밀도가 이후의 기계 가공에 영향을 주거나 철분이 흡인되어 시험체 또는 관련 기기를 손상, 마모시킬 경우 기타 주변기기의 성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을 경우에 실시하며, 탈자 후 탈자의 정도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시험체에 잔류되어 있는 자분으로 인해 작업의 다음 공정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마찰 부분에 철분이 흡인하여 기계 부품에 손상과 마모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이것은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3)시험체에는 필요에 따라 벙청 처리나 도장을 한다.
4)전류를 직접 접촉하여 자화하는 방법의 경우에는 시험체의 전극 접촉 부위에 아크의 발생으로 인해 소손된 부분이 있는지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있으면 연삭기등을 이용하여 소손 부위를 제거한다.
2.3 실험전 확인사항
1)비형광 자분일 경우 조도계를 이용 검사장소의 밝기가 500lx 이상인지 확인한다.
2)요크 장비를 이용하여 리프팅 블록 인상력 테스트를 실시한다(4.5kg이상)
3)대비 시험편을 이용하여 자계의 방향과 강도, 탐상 유효범위를 조사한다.
4)자장 지시계를 이용, 탈자 여부를 확인한다.
2.4 실험 방법
1) 시험편의 표면처리를 하고 표면처리시 용접부의 녹이나 스패터, 두꺼운 페인트 등을 깨끗이 제거한다 전처리
2) 요크 탐상기로 자화를 함과 동시에 건식 자분을 살포한다 자화 및 자분적용
3) 자화 방법은 90도로 하며 불연속부 결함 검출을 위해 반대 방향으로도 실시하며 최소 2회이상 실시한다.
4) 자분 살포시에 바람에 흩날리듯이 살포를 하며 너무 과대 살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결함이 발견되면 자분 살포를 멈추고 좀 더 명확히 볼수 있도록 자력을 가한다.
6) 결함이 보이면 결함부를 제외한 주위를 깨끗이 하고, 결함을 측정 기록한다.
7) 기록한 결함을 토대로 판정을 실시한다.
8) 탈자를 실시하고 자분을 털어내고 시험면 후처리를 실시한다.
3. 결론
3.1 실습 고찰
이번 비형광 건식 자분을 이용한 극간법 실습을 통해 실습전 여러 가지를 우선적으로 체크를 하여야 했다. 첫째로 비형광 자분을 관찰하기 위해 시험장 밝기가 최소 500lx 이상이 되어야 관찰이 용이하여, 요크 장비 성능테스트를 위해 리프팅 블록을 이용 4.5kg 이상 들어올릴수 있는지 인상력 테스트도 진행하였다. 또한 대비시험편을 이용하여 자계의 방향과 강도, 탐상 유효범위를 조사한 뒤에 본격적으로 시험편을 이용하여 탐상에 들어갈수 있었다. 우선 시험편을 깨끗이 전처리 후에 시편을 자화를 함과 동시에 자분을 적용하였다. 자분 모양을 확인한뒤 주변 자분을 털어내고 기준점에서 좌표값을 구하고 결함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3.2 참고문헌
1) 자분 탐상 검사 김철영, 유광현 공저 -선학출판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