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기 사회성발달] 성인기의 사회적 발달(성역할정체감 확립 결혼과 부부관계 자녀양육 가족구조변화 직업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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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 사회성발달] 성인기의 사회적 발달(성역할정체감 확립 결혼과 부부관계 자녀양육 가족구조변화 직업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성인기 사회적 발달

I. 성역할 정체감 확립

II. 결혼과 부부관계

III. 배우자 선택과정

IV. 자녀양육

V. 가족구조의 변화

VI. 직업발달
1. 직업선택과 영향요인
2. 직장생활

*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대한 포부, 성공의 크기는 부모의 성취동기와 관계가 있다. 둘째, 사회계층으로 직업에 대한 지식과 이해에 엉향을 미친다. 학업 성취와도 관계가 있다. 셋째, 지능, 적성, 흥미, 지능으로 개인의 의사결정능력, 포부수준, 선택한 직업의 성공 여부와 관련 있다.
2. 직장생활
직장생활에서 고려할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직장동료와의 관계로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는 직장동료나 상관, 부하직원 등과의 관계를 포함한다. 직장에서 이러한 대인관계는 직업만족도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성취감, 경쟁심 등을 통해서 직업능률과 자기 성숙에 발전을 가져 오므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직업 성질상 경쟁을 너무 요구하거나 상사가 너무 권위적이거나, 부하직원이 예의가 없거나 하는 경우 갈등이 커지므로 이를 해결하고 이에 적응하는 능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직무수행으로 젊은이나 나이든 사람 간에 직무수행을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생산성과 연령 간에는 관계가 없었다. 즉, 30대 근로자와 50대 근로자를 비교하여 지각, 결근, 수행속도, 수행시간 간에 차이가 없었다.
셋째는 직업 만족도로 산업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연령에 따라 변화된다. 일반적으로 30세 이하의 근로자들은 직업에 대해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데 비해서, 30세 이상의 근로자들은 직업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봉급수준이 낮은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서 뚜렷하다.
직업에서의 성공요인은 직업에서 성공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결정요인으로 지능, 적성, 흥미 및 특정 직업에 대한 훈련, 사회화된 성격, 새로운 국면에 대처하는 능력 등을 들 수 있다. 지능정도는 직업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지능이 높은 것은 승진이나 보수 등이 높아지는 직업 성공도와 관계가 있다. 적성은 어떤 특정한 분야의 능력으로 직종에서 요구하는 능력인 적성이 있을수록 직업 성공률도 높다. 흥미는 직업에서의 만족과 그로 인한 등기부여로 산업 심리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적성보다는 흥미가 높은 것이 직업 효율성,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므로, 결국 직업 성공도와 더 높은 관계가 있다. 직업에 대한 훈련에서는 특정 직업에 필요한 지식이나 자격을 위해 훈련과 경험을 가진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직업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크다. 성격 면에서는 정서가 불안정하거나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등의 성격 소유자에 비해서 정서가 안정되고 사교적이며 사회화된 성격의 소유자는 직업 성공도가 더 높다. 뿐만 아니라 경직되지 않고 융통성이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직업 만족도와 성공 확률이 더 높다. 직업상의 스트레스는 직업 만족도가 낮은 경우 이는 종종 직업상의 스트레스 때문이다. 스트레스의 근원은 진급이나 승진기회의 부족, 낮은 임금, 단조롭고 반복적인 작업, 의사결정에서의 배제, 과중한 업무나 초과 근무, 불분명한 업무내용, 상사와의 불화, 부족한 휴식시간, 성희롱 등의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장애와 관련 있다.
* 참고문헌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노년기 의미와 즐거움 : 에릭슨 저 / 한성열 역 / 2000 / 학지사
성인발달과 노화 : 정옥분 저 / 2001 / 교육과학사
노인발달 이해와 상담 : 김은혜 저 / 2012 / 북모아
성인발달 및 노화심리학 / 장휘숙 저 / 2012 / 박영사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 이병록 저, 청목출판사, 2007
사회복지실천론 : 이영분/김기환 등 저, 동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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