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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건강관리와 도덕성, 예의범절 등등 겉으로 보이는 부분들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치지만, 정신적인 건강에 이상이 왔을 때, 자신이 정신적으로 느끼는 괴로움을 느낄 때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또 어떤 이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으니, 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내성적인 아이들은 그 고통을 그대로 안으로 삼키며, 말을 한들 대처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지만, 내 정신건강이 좋지 않으면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의 우리자식들에겐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교육을 함으로써 우리는 콜럼바인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으니, 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내성적인 아이들은 그 고통을 그대로 안으로 삼키며, 말을 한들 대처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지만, 내 정신건강이 좋지 않으면 병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의 우리자식들에겐 이러한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교육을 함으로써 우리는 콜럼바인 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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