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로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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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로저와 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 방송인 케이셈, 지휘자 주빈 메타와 결혼한 여자, TV쇼 <신혼부부 게임>의 진행자로 유명해진 밥 유뱅스.
마이클 무어는 고향에서 ‘미시간 보이스(Michigan Voice)\' 라는 신문을 10년째 운영하다가 샌프란시스코의 한 갑부가 제안한 시사지 편집일을 하러 대도시로 진출한다. 하지만 기사 방향과 자신이 맞지 않아 다시 낙향하는데, 그가 돌아오기 며칠 전 GM이 직원3만명 규모의 노후된 11개 공장을 폐쇄하는 일이 벌어진다. 디트로이트와 폰티악도 영향을 받겠지만, GM공장이 전부인 플린트시는 완전한 파산상태가 되고 GM이 엄청난 이윤을 내면서도 공장문을 닫는 것에 마이클 무어는 분노를 느낀다. 미국내 공장 11개를 폐쇄하고 시간당 임금이1/4에 불과한 멕시코에 11개 공장을 세운다는 로저스미스 회장의 계획과 그렇게 절약한 돈으로 첨단기술관련 회사나 무기제조회사를 인수하는 것은 플린트시에 사는 시민들을 농락하는 일이라 여긴 것이다. 자금난을 들먹이면 노조는 기꺼이 수십억 달러의 임금 삭감을 받아들일 것이고, 그 돈으로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고 해외에 공장을 짓는 것이다.
마이클무어는 영화 안에서 GM의 회장인 로저스미스를 진짜 천재인것 같다고 말한다. 영화는 당장 가장 먼저 폐쇄되는 GM의 트럭공장을 방문하고 마지막 트럭을 생산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또 로저스미스를 비난하는 시민들의 인터뷰를 찍는 동시에 GM의 대변인인 톰케이 같은 사람들의 인터뷰도 찍는다. 여기서 오는 대립과 모순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또 디트로이트에 있는 GM본사를 방문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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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07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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