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디자인 속으로 -최경원, <디자인 인문학>, 허밍버드 2014

소개글

모든 디자인 속으로 -최경원, <디자인 인문학>, 허밍버드 2014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모든 디자인 속으로
-최경원,<디자인 인문학>,허밍버드 2014

고정관념
자극인가, 완벽한 조화인가
세상을 바꾼 디자인
개성의 표현, 아이디어
많은 생각들
수많은 디자인을 기대하며 그리고 도전정신

본문내용

많다. 패션 디자인에만 눈에 떠있던 나는 다른 디자인에도 많은 관심이 생겼고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종류의 디자인 공모전에도 참여해보고 싶다. 항상 나는 디자인 공모전이 눈앞에 있는데도 나는 못하니깐 지금 못해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뒤 다른 사람들도 도전해서 세상을 바꾸거나 성공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란들 못할까? 라는 자신감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도전하려고 한다. 도전을 해서 실패의 쓴 맛도 보겠지만 도전을 한다는 정신이 어딘가 싶다. 그리고 저자는 디자인 작품은 상품성이 아닌 예술이라는 것과 상품성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에서 드는 생각이 있었다.
나는 매번 이런 생각을 한다. 세계 사람들이 원하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서 전 세계에 팔려 나가게 해야지 라는 생각 말이다. 이 생각을 다른 말로 생각해 보면‘돈을 많이 벌어야지’라는 생각과 같다. 그러한 생각들로 머릿속에 꽉 차 있는 것 같아서 내 자신에게 너무나도 한심하고 창피했다. 나는 마인드를 지금 당장이라도 바꿔야겠다. 내가 물론 디자인을 원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돈 까지 잘 벌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 확고하게 돈만 벌어야지 라는 생각은 아니다. 내가 패션 디자인을 성공할지 안할지는 지금 어느 누구도 내 자신도 모르겠다. 내가 만약 패션 디자인에 실패 하게 된다면 다른 디자인계열 쪽으로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성공할 것 이다. 물론 실패 하게 된다면 이라는 말부터 잘 못된 것 같지만 꼭 패션 디자인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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