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논의의 필요성
Ⅱ. 단엽
Ⅲ. 복엽
Ⅳ. 참고문헌
Ⅱ. 단엽
Ⅲ. 복엽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을 것이다. 잎맥의 경우 곁맥이 4쌍에서 10쌍 정도 나타나며 중앙맥 위에만 별꼴털인 성상모가 남아 있다. 잎자루의 경우 약 8mm로 매우 튼튼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5. 대추나무
대추나무의 경우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인도이지만 우리나라에도 분포되어 있다. 잎 모양은 달걀꼴 타원형이며 길이는 약 5cm, 너비는 2cm로 관찰된다. 질감은 반질반질한 종이질이다. 잎끝은 예두를 가지고 있으며 잎 밑은 약간 비대칭적이다. 가장자리의 경우 무딘 톺니가 관찰되는 둔거치 형태로 보이며 잎맥의 경우 잎몸의 밑부분에서 3개의 중앙맥이 발달하는 삼륵맥을 가지고 있다.
Ⅲ. 복엽
<아까시 나무> <다릅나무>
<오갈피 나무> <으름덩굴> <자귀 나무>
1. 아까시 나무
아까시 나무는 낙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선 흔히 ‘아카시아 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아까시 나무의 나뭇잎의 경우 홀수 1회 깃꼴 복엽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잎대의 경우 길이는 약 20cm, 작은 잎이 11개 달걀형으로 나와 있다. 각 소엽의 길이는 3cm정도로 측정된다. 잎끝은 둥근꼴을 가지고 있으며 밑은 원저의 형태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여 전연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2. 다릅나무
다릅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활엽교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큰 잎의 경우 어긋나기 형태이지만 작은잎의 경우 마주나기 형태의 차례로 잎이 분포하며 생김새의 경우 홀수 1회 깃꼴복엽에 속한다. 작은잎은 보통 7개에서 11개이지만 관찰한 나뭇잎의 경우는 7개의 타원모양의 소엽이 있었다. 즉, 기수우상복엽에 해다한다. 잎 끝은 점차 뾰족해지는 점첨두의 형태이며 둥근밑인 원저를 가진다.
가장자리는 밋밋하여 전연의 형태이고 잎맥의 경우 깃꼴맥으로서 곁맥이 약 7~9개 분포하고 곁맥의 끝은 가장자리에서 잘게 갈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잎자루의 경우 길이는 약 20cm, 작은 잎자루는 5mm이다. 잎의 모양이 아까시나무와 흡사하여 이를 구분하기가 까다로운 특징이 있다.
3. 오갈피 나무
오갈피나는 낙엽성 활엽관목으로서 중국이 원산지이지만 경남이나 충남을 제외한 한반도 각지에 분포하고 있는 나무이다. 잎이 5갈래로 나누어져 있어 오갈피나무라고 하기도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나뭇잎을 분석해보자면 손바닥꼴 복엽, 즉 장상복엽에 해당한다. 5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잎몸은 거꿀달걀형이다. 잎끝은 길고 뾰족한 점첨둥
5. 대추나무
대추나무의 경우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인도이지만 우리나라에도 분포되어 있다. 잎 모양은 달걀꼴 타원형이며 길이는 약 5cm, 너비는 2cm로 관찰된다. 질감은 반질반질한 종이질이다. 잎끝은 예두를 가지고 있으며 잎 밑은 약간 비대칭적이다. 가장자리의 경우 무딘 톺니가 관찰되는 둔거치 형태로 보이며 잎맥의 경우 잎몸의 밑부분에서 3개의 중앙맥이 발달하는 삼륵맥을 가지고 있다.
Ⅲ. 복엽
<아까시 나무> <다릅나무>
<오갈피 나무> <으름덩굴> <자귀 나무>
1. 아까시 나무
아까시 나무는 낙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선 흔히 ‘아카시아 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아까시 나무의 나뭇잎의 경우 홀수 1회 깃꼴 복엽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잎대의 경우 길이는 약 20cm, 작은 잎이 11개 달걀형으로 나와 있다. 각 소엽의 길이는 3cm정도로 측정된다. 잎끝은 둥근꼴을 가지고 있으며 밑은 원저의 형태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여 전연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2. 다릅나무
다릅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활엽교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큰 잎의 경우 어긋나기 형태이지만 작은잎의 경우 마주나기 형태의 차례로 잎이 분포하며 생김새의 경우 홀수 1회 깃꼴복엽에 속한다. 작은잎은 보통 7개에서 11개이지만 관찰한 나뭇잎의 경우는 7개의 타원모양의 소엽이 있었다. 즉, 기수우상복엽에 해다한다. 잎 끝은 점차 뾰족해지는 점첨두의 형태이며 둥근밑인 원저를 가진다.
가장자리는 밋밋하여 전연의 형태이고 잎맥의 경우 깃꼴맥으로서 곁맥이 약 7~9개 분포하고 곁맥의 끝은 가장자리에서 잘게 갈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잎자루의 경우 길이는 약 20cm, 작은 잎자루는 5mm이다. 잎의 모양이 아까시나무와 흡사하여 이를 구분하기가 까다로운 특징이 있다.
3. 오갈피 나무
오갈피나는 낙엽성 활엽관목으로서 중국이 원산지이지만 경남이나 충남을 제외한 한반도 각지에 분포하고 있는 나무이다. 잎이 5갈래로 나누어져 있어 오갈피나무라고 하기도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나뭇잎을 분석해보자면 손바닥꼴 복엽, 즉 장상복엽에 해당한다. 5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잎몸은 거꿀달걀형이다. 잎끝은 길고 뾰족한 점첨둥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