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적으로 알려 주기 때문이다. 평소 상담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도 이 책을 보기를 잘 한 것 같다. 상담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니 충분히 배울만한 가치가 있고 나중에 현장에 나가서 교사 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 아이들의 생활지도에 직접 활용할 만한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서 유익했다. 이 책은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 때문에 지칠 대로 지쳐버렸다던가 문제 행동을 가진 아이들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보면 힘이 될 것 같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은 충분히 고쳐질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사실과 비록 성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아이들을 향한 인간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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