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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된 이야기가 흘러갈 때가 있었다. 예를 들면, 형사인 기철(엄기준)이 조사 중 용의자인 지윤(이시영)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밥을 먹는 등 현실의 형사와 용의자 간의 모습이 사라지면서 캐릭터의 입장이 흐려지는 느낌이었다.
이런 부분의 스토리들만 제외하면 이 영화는 아주 완성도 있다.
2013년의 여름이 이 영화로 더욱 뜨거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부분의 스토리들만 제외하면 이 영화는 아주 완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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