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_ 이시카와 요시키(石川 善樹) & 요시다 히사노리(吉田 尙記) 저

소개글

독서감상문 -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_ 이시카와 요시키(石川 善樹) & 요시다 히사노리(吉田 尙記)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회계업무를 병행해 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내 생각을 바꿔 어차피해야 할 일이라면 좀 더 긍정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해야 겠다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 처음에는 분개도 몰라 쩔쩔매고 수계산도 틀리고 했으나, 인사부서의 경리과장님께서 회계업무를 가르쳐 주셔서 무역회계도 배우게 되었다. 당분간이라도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업무를 배우려고 하니까 그 어렵던 회계업무도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개월 정도 회계업무를 담당했으나, 새로운 직원이 입사해서 지금은 그 회계업무를 하지 않게 되었다.
인사부서에서 자신의 업무도 아닌데 책임감있게 일을 해 줬다고 칭찬도 듣고, 고맙다는 말도 들어 나름 보람이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일을 계기로 해서 나는 누구보다 빨리 진급하게 되었으며, 무역업무 뿐만 아니라 회계도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직원이 될 수 있었다.
결론은 인생에서 하고 싶지 않은 일 또는 즐겁지 않은 일도 자신이 긍정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참고도서]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이시카와 요시키·요시다 히사노리 지음/ 이현욱 옮김 / 느낌이 있는 책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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