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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스스로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저자는 타이른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은 특권이라고 우리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과거에 비해 쉽게 글을 익히고 쓸 수 있으며, 자신의 글을 유통 시킬 수 있는 운 좋은 세대. 글을 잘 못 쓰면 학업과 사회 생활이 힘들어진 시대.
글쓰기 훈련이 고되게 느껴진다면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이 선물이며 축복이라 여기며그 특권을 즐기라고 당당하게 외친다.
글쓰기. 아직도 어렵다. 더구나 글을 잘 쓰는 것은 소망일 뿐이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은 후, 글을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졌고,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까지 얹어진 기분이다. 하지만 무거워진 마음만큼 의지도 생긴 것 같다. 글쓰기를 훈련할 기초 체력 단련장을 얻은 것 같다. 자신감과 용기를 얻은 것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뚜벅뚜벅 저자가 가르쳐 준 길을 믿고 따라갈 생각이다. 알고 보면 저자가 알려준 길도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익숙한 길이다. 단 이번 지도는 구체적이고 더 촘촘하고 자세하다. 그리고 알아보기 쉬운 지도라 길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다.
왠지 나도 일 년 후 쯤 유시민 만큼 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긴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은 특권이라고 우리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과거에 비해 쉽게 글을 익히고 쓸 수 있으며, 자신의 글을 유통 시킬 수 있는 운 좋은 세대. 글을 잘 못 쓰면 학업과 사회 생활이 힘들어진 시대.
글쓰기 훈련이 고되게 느껴진다면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 것이 선물이며 축복이라 여기며그 특권을 즐기라고 당당하게 외친다.
글쓰기. 아직도 어렵다. 더구나 글을 잘 쓰는 것은 소망일 뿐이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은 후, 글을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졌고,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까지 얹어진 기분이다. 하지만 무거워진 마음만큼 의지도 생긴 것 같다. 글쓰기를 훈련할 기초 체력 단련장을 얻은 것 같다. 자신감과 용기를 얻은 것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뚜벅뚜벅 저자가 가르쳐 준 길을 믿고 따라갈 생각이다. 알고 보면 저자가 알려준 길도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익숙한 길이다. 단 이번 지도는 구체적이고 더 촘촘하고 자세하다. 그리고 알아보기 쉬운 지도라 길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다.
왠지 나도 일 년 후 쯤 유시민 만큼 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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